‘캐럴이 사라진 거리’···지니뮤직, AI 창작 캐럴 경기 상권에 제공2022. 12. 19 15:34
[동영상 뉴스] 임종룡, 36억 횡령 한경협에 설립 등 특혜 제공 의혹2015. 03. 10 17:22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한정애 의원 “산재 사망, 사업주 처벌 강화…유가족에 자료 제공 의무화를”2019. 11. 25 06:00
[이기환의 Hi-story] 물체질로 찾아낸 1600년 전 월성의 ‘사계’…한쪽에선 ‘사람제사’ 살풍경2023. 08. 07 06:00
[기타뉴스]이젠 볼 수 없는, 지금과 같은 ‘그때 5월 풍경’2017. 05. 04 13:38
[이기환의 Hi-story] 1500년 전 인골 DNA 분석했더니 출산 중 숨진 산모와 태아였다2023. 07. 10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아파트 고분’ 속 ‘모계 근친혼’ 흔적…1500년 전 영산강은 ‘여인천하’였다2024. 03. 05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미국 침략자가 한국 문화재 몽땅 털어가"… '극비 부산수송작전' 몰랐던 소련의 비난2020. 07. 14 06:00
[이기환의 Hi-story]"5살 왕자는 낙마사, 10살 공주는 병사"…금령총·쪽샘 44호 주인공의 사인2023. 07. 24 06:00
얼굴을 금동관으로 가리고 금은장도을 찬 채로…"1500년 전 신라고분 주인공은 170㎝ 장신의 귀족여성"2020. 09. 03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산수화라 오해마라···김홍도의 맞수가 그린 '8m 대작’은 풍속화였다2020. 06. 16 06:00
[이기환의 Hi-story] 태풍 '매미'가 울자 8000년 전 신석기인의 배와 똥화석이 둥실 떠올랐다2022. 11. 14 06:00
[이기환의 Hi-story] 왜군이 도굴·훼손한 조선왕릉…‘이릉의 치욕, 결코 잊지 마라'2023. 09. 04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경주 쪽샘에서 출현한 '신라행렬도', 말갑옷의 비밀2019. 10. 31 11:40
도굴 없이 1500년 버틴 비화가야 최고지도자의 무덤 뚜껑 열어보니2019. 11. 28 09:1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국립중앙박물관이 오타니 백작의 '약탈품'을 소장하게 된 경위2019. 12. 31 06:00
기마, 무용, 수렵…고구려 벽화를 빼닮은 '신라행렬도' 1500년만에 현현2019. 10. 16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선화공주 허구설은 허구다'라고 편파 해석하는 이유2019. 11. 19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무덤속 한줄기 빛에 반사된 하얀 물체…백제 최고의 명품구두였네2021. 05. 04 05:00
[영상]한국에서 개들이 도살되는 법…죽기 직전까지 학대받다 전기봉에 감전2021. 07. 09 14:59
[이기환의 Hi-story] 창경원 소풍 도시락용 돌판…1~14세기 고구려·조선의 합작 천문도였다.2023. 01. 01 08:12
[이기환의 Hi-story] 부처의 가슴을 난도질하고 훔쳐간 불화…미군 사진속에 범인이 있었다2023. 02. 06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일본인의 피가 흐른다”…3.1운동 급소환한 ‘금동관’ 옹관묘2024. 02. 06 05:00
[기타뉴스]38년만에 공개된 5·18 영상···1980년 광주의 울음2018. 05. 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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