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임금을 '너'라 한 정인지, 임금의 '팔'을 꺾은 신숙주…취중 실수의 끝2020. 05. 19 06:00
정 “발 뻗고 꿀잠”…박 “불가피한 선택”2016. 08. 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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