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핼러윈 참사] ‘주최’ 없는 축제, 안전 법령·매뉴얼의 사각지대였다2022. 10. 30 11:34
‘평창 롱패딩’ 이번에도 밤샘 줄서기…조기 매진에 추가생산 국민청원까지2017. 11.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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