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8 건 검색)

[반세기, 기록의 기억](6) 정조 ‘위민 꿈’ 담긴 곳 인간의 손길 멀어지며 되살아난 자연의 힘(2022. 02. 11 03:00)
... 공식 명칭은 축만제(祝萬堤)인데 천년만년 만석의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이다. 자연 호수처럼 보이는 축만제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사실 정조 23년인 1799년에 축조된 인공 저수지이다. 당시 정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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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경남 고성군 농사용 '둠벙' 세계관개시설물 유산 인증패 받아(2021. 04. 13 17:43)
.... 경남 고성군 둠벙 전경. 고성군 제공 이번 등재는 국내 농업유산 중에서 김제 벽골제·수원 축만제(2016년), 당진 합덕제·수원 만석거(2017년)에 이어 5번째다. 국제관개배수위원회는 둠벙이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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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화성·오산시 “정조대왕 능행차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2020. 10. 06 17:09)
..., 그리고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에서 지정한 세계관개시설물유산(HIS)인 만석거(2017)와 축만제(2016) 저수지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정조대왕 능행차가...
경향신문>지역 |
[수원시]만석거·축만제로 제이름 찾은 일왕저수지·서호(2020. 03. 16 11:32)
... 백성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했다. 만석거(萬石渠)는 ‘만석의 쌀을 생산하라’는 의미를, 축만제(祝萬堤)는 ‘천년만년 만석의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조성과 관련된 내용은...
경향신문>지역 |
정조 때 만든 일왕저수지→만석거, 서호→축만제…60여년 만에 옛 이름 되찾아(2020. 03. 16 21:51)
... 화서동)는 축만제로 공식 명칭이 각각 변경됐다고 16일 밝혔다. 만석거(수원시 향토유적 제14호)와 축만제(경기도 기념물 제200호)는 정조대왕이 수원화성을 쌓으면서 물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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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만석거,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 등재(2017. 10. 11 16:28)
... 북쪽에 만석거, 화성 융릉 근처에 만년제(萬年堤), 수원화성 서쪽에 축만제(祝萬堤)를 만들었다. 축만제는 지난해 10월 한국 관개시설물 중에서 처음으로 세계 관개시설물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ICID는...
경향신문>지역 |
충남 당진 합덕제 ‘세계관개시설물유산’ 등재 확정(2017. 10. 10 21:58)
... 관개시설물(저수지·댐·수로 등)이 세계관개시설물유산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지난해 11월 등재된 축만제(경기 수원), 벽골제(전북 김제)에 이어 세 번째다. 충남 당진시는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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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때 축조 농업용 저수지 수원 '축만제' 국제 유산 등재(2016. 10. 20 15:57)
.... 당시 수원화성 동서남북 방향으로 호수 4개가 축조됐다. 2005년 10월 경기도기념물로 지정된 축만제는 이제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ICID는 관개·배수·환경 보존에 대해 새로운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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