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8 건 검색)

미 대법 “재임 중 공식행위 절대적 면책”…트럼프 “큰 승리”(2024. 07. 03 06:00)
... 민주주의에 대한 두려움으로 나는 (이 결정에) 반대한다”고 비판했다. 역시 진보 성향인 커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도 다수 의견은 “명백하게 불법적이거나 해로운 대통령의 공식 행위”에 대해서도...
경향신문>국제 |
미 연방대법원, 트럼프 ‘면책특권’ 주장 일부 인정…트럼프 “큰 승리” 반색(2024. 07. 02 04:30)
... “우리의 민주주의에 대한 두려움으로 나는 반대한다”고 비판했다. 역시 진보 성향인 커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도 다수 의견은 “명백하게 불법적이거나 해로운 대통령의 공식 행위”에 대해서도...
경향신문>국제 |
남성 독점 깬 각국 사법부···‘성별’넘어야 ‘소수자’까지 필연적으로 나아간다 [플랫](2023. 11. 07 16:40)
... 233년 역사상 최초로 흑인이자 여성인 커탄지 브라운 잭슨을 대법관에 지명한 것을 두고 미국... ‘강철 장벽’이 부서진 순간이었다. 커탄지 브라운 잭슨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이 2022년 10월...
경향신문>사회|사회 |
[이토록 XY한 대법원]남성 독점 깬 각국 사법부···‘성별’ 장벽 넘어 소수자도 들어왔다(2023. 10. 31 16:39)
... 대법관 그 너머 커탄지 브라운 잭슨 당시 대법관 후보자가 2022년 3월21일 미국 워싱턴... 233년 역사상 최초로 흑인이자 여성인 커탄지 브라운 잭슨을 대법관에 지명한 것을 두고 미국...
경향신문>사회 |
‘보수 쏠림’ 미 대법원, 이번엔 소수 인종 우대 정책 위헌 결정(2023. 06. 30 07:23)
경향신문>국제 |
‘보수 쏠림’ 미 대법, 이번엔 ‘소수인종 우대 대입정책’ 제동(2023. 06. 30 21:45)
...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각각 6 대 3, 6대 2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 하버드대 출신인 커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은 이해충돌 우려를 이유로 하버드대 결정에 참여하지 않았다. 소수인종...
경향신문>국제 |
보수 우위 미 대법원, 선거구 게리맨더링 제동…극단적 법 이론배격(2023. 06. 28 15:43)
... 선택한 것은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고 분석했다. 소니아 소토마요르, 엘레나 케이건, 커탄지 브라운 잭슨 등 진보 성향 대법관 3명과 더불어 보수 성향인 로버츠 대법원장, 브렛 캐버노, 에이미 코니...
경향신문>국제 |
대법관 자격에서 ‘젠더’가 중요한 이유[플랫](2023. 06. 14 10:05)
... 미국 대법원 청사 앞에서 시민들이 커탄지 브라운 잭슨 판사 인준 투표를 축하하고 있다. 그래도... 대선 당시 공약에 따라 흑인 여성 케탄지 브라운 잭슨을 대법관으로 지명했다. 2022년 3월...
경향신문>오피니언 |
미국 최초 흑인 여성 대법관 취임...바이든 "의미있는 진전"(2022. 07. 01 08:10)
커탄지 브라운 잭슨 미국 연방대법원 신임 재판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방대법원 청사에서 취임...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대법관인 커탄지 잭슨 연방 대법관(51)이 30일(현지시간) 공식...
경향신문>국제 |
[기자칼럼] 윤석열과 트로피 인사(2022. 04. 26 03:00)
... 비교해 2배 이상 높아지는 등 학력으로 상징되는 능력주의는 심화된 탓이다. 첫 흑인 여성대법관인 커탄지 브라운 잭슨과 루시 고 모두 하버드대 로스쿨 출신이고, 성소수 장관인 부티지지도 하버드에서...
경향신문>오피니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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