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6 건 검색)

‘716번’ 이명박…아들·딸은 면회 왔다 영치금만 넣고 갔다(2018. 03. 23 21:46)
... 직접 식판과 식기를 설거지해 반납했다. 이날 오후 이 전 대통령은 2시간 가까이 강훈·피영현 변호사와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통령은 “검찰이 지난 14일 소환해 물은 것과 똑같은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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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측, 구속영장 청구에 "‘이명박 죽이기’로 이미 예상됐던 수순”(2018. 03. 19 19:36)
... 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시계도 빨라졌다. 지난 14일 검찰 소환조사 때 입회했던 강훈·박명환·피영현·김병철 변호사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열림 사무실에 모여 이르면...
경향신문>사회 |
[속보]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출석 “참담한 심정…역사에서 마지막 됐으면 한다”(2018. 03. 14 09:31)
... 사건을 수사해 온 신봉수 첨단범죄수사1부장이 번갈아 신문한다.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강훈·피영현·박명환·김병철 변호사는 변호인 책상에 앉아 메모 등을 하며 검찰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돕는다....
경향신문>사회 |
[MB 소환]창과 방패의 격돌…특수통 부장들 직접 신문(2018. 03. 14 14:57)
... 창업주였으나 이 전 대통령 변호를 위해 바른에서 나와 법무법인 열림을 설립했다. 강 변호사는 피영현(48·33기), 박명환(49·32기), 김병철(43·39기) 변호사 등과 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을 꾸렸다....
경향신문>사회 |
[MB 소환]호칭은 ‘대통령님’ 조서에는 ‘피의자’…영상녹화도 한다(2018. 03. 13 23:26)
... 조사를 받게 된다. 조서 작성 실무는 이복현 부부장검사가 담당한다. 이 전 대통령 측에서는 강훈·피영현·김병철·박명환 변호사 등 4명이 한두 명씩 교대로 조사실에 입회한다. 조사실 바로 옆 1002호...
경향신문>사회 |
변협 “정동기 변호사, MB 사건 수임 불가”(2018. 03. 12 22:58)
... 제출했다. 변호인 선임 신고서에는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낸 강훈 변호사(64)와 피영현 변호사(48)가 이름을 올렸다. 강 변호사와 피 변호사는 대형 법무법인 바른에서 호흡을 맞춘 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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