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4 건 검색)

[주간 舌전] “민희진 대표 복귀시켜 달라”(2024. 09. 16 06:00)

... 않다”며 “(민희진) 대표님을 복귀시키고 낯선 사람들이 아닌 원래의 어도어로 돌려 달라”고 말했다. 민지는 “하이브가 지금 일하는 방식은 저희가 겪었을 때, 정직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이...

주간경향>연예 | 김찬호 기자 flycloser@kyunghyang.com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로 재선임해달라” 가처분 신청(2024. 09. 13 14:51)

... 선임해달라는 취지다. 민 전 대표 측은 주주간계약에 의해 어도어의 대표이사와 사내이사로서 5년간의 임기가 보장된다고 주장했다.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해임한 것은 주주간계약과 대표이사 임기를...

주간경향>문화/과학 | 홍진수 기자 soo43@kyunghyang.com

[꼬다리] 민희진이 아닌 사람들의 기자회견(2024. 05. 08 06:00)

... 속사포 래퍼처럼 말을 쏘아대고 있었다. 그는 바로 ‘뉴진스맘’ 민희진 어도어 대표였다. 휴가 중에도 하이브의 보도자료 알림 문자메시지는 계속 날아왔기 때문에 ‘하이브 사태’의 내용은 대략...

주간경향>사회 | 허진무 기자 imagine@kyunghyang.com

“SM 제왕적 1인체제 해체, K팝 전환기 맞은 것”(2023. 03. 10 11:13)

... 있다는 점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SM 사태의 본질이 무엇인가.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의 성공이 하이브 자본의 성공처럼 말하는 부분에 동의할 수 없다고...

주간경향>문화/과학 | 김찬호 기자 flycloser@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