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최치원 초상화 속 '숨은그림'…두 동자승은 왜 지워졌을까2021. 01. 12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직지'보다 138년 앞선 금속활자본…"국내 존재 사실 전혀 몰랐다"2020. 04. 21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명대사는 왜 "조선의 보배는 가토 기요마사의 목"이라 했을까2019. 10. 17 13:16
'임금 제자'가 올 때까지 빈공간으로 남겨둔 고려건국 1100주년 특별전2018. 12. 03 13:21
빛나는 고려 유물들과, 옆자리 비워둔 채 왕건 기다리는 ‘스승 희랑’2018. 12. 03 20:4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제자(왕건)와 스승(희랑), 1100년만의 만남 성사될까2018. 08. 09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빨간마후라와 해인사 폭격 거부사건의 진실2016. 12. 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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