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101 건 검색)

[김우재의 플라이룸](50) 한국의 의사, 중국의 엔지니어(2024. 05. 03 16:00)
... 모두가 공대생이었다. 덩샤오핑은 프랑스에서 자동차공학을, 장쩌민은 상해 교통대 전기공학을, 후진타오는 칭화대 수리공정과를, 그리고 잘 알려져 있듯이 시진핑 현 주석은 칭화대 화학과를 전공하거나...
주간경향>사회 |
“한국, 중국발 쇼크에 대비해야 한다”(2022. 11. 04 11:17)
.... ‘무색무취’하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다. 후계구도를 결정할 때 장쩌민(상하이방)과 후진타오(공청단) 모두 자기 계파를 내세웠지만 결판이 나지 않았다. 결국 기득권에 가장 위협이 안 될...
주간경향>정치 |
[김우재의 플라이룸](20)중국의 현능주의, 배울 게 하나도 없다고?(2022. 02. 11 17:56)
... 등장을 알렸다. 아마도 이들이 시진핑 이후 최고지도자 후보가 될 것이다. 중국의 덩샤오핑, 후진타오, 시진핑 주석 모두 이공계 출신이다. 최근 항저우시 서기로 임명된 1970년생 류제도 이공계...
주간경향>국제 |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요소수 사태 자원의 무기화 아니다”(2021. 12. 03 15:14)
... 때문이다. 바이든은 약 40년간을 상원 외교위원회에 있으며 모택동을 제외한 덩샤오핑, 장쩌민, 후진타오, 시진핑 등과 모두 협상을 해본 사람이다. 만약 미국이 공개적으로 합의를 지킬 것을 강요했다면...
주간경향>경제 |
[이기환의 Hi-story](6)중국 애국주의 영화 원조는 (2021. 10. 22 14:42)
... 조국’이었습니다. 기막힌 에피소드도 있어요. 2011년 1월 19일 백악관에서 미국을 방문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을 위한 국빈 만찬이 열렸는데, 이때 중국의 천재 피아니스트 랑랑(郞朗)의...
주간경향>문화/과학 |
이주와 교육으로 빈곤 벗어나는 티베트(2020. 10. 30 15:39)
... 현지 당 간부가 보통화로 통역해 취재진에게 전달했다. 집안에는 마오쩌둥, 덩샤오핑, 장쩌민, 후진타오, 시진핑 등 중국 국가주석 5명이 함께 담긴 포스터와 시진핑 주석의 사진 등 2개의 액자가 걸려...
주간경향>국제 |
홍콩의 ‘일국양제’는 실패했나(2019. 06. 17 10:22)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집권 이후 일국양제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후진타오(胡錦濤) 시대인 2003년 홍콩 시민 50만명이 참가한 국가안전법 반대시위가 발생하자 홍콩 정부는 법...
주간경향>국제 |
[원희복의 인물탐구]새누리당 혁신위원장 이준석 스펙 좋은 ‘젊은 피’인가, ‘치기 어린’ 정치공학자인가(2015. 01. 27 15:36)
... 말했다. 그 에세이에도 그의 정치적 야망이 잘 드러난다. 그의 에세이는 중국의 정치지도자 후진타오의 예를 들면서 동양에서 물(댐)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정치지도자가 되는데 한국도 그렇게 될...
주간경향>정치 |
[박상미의 공감 스토리텔링]대한민국만 몰라주는 정원예술가 성범영(2015. 01. 20 15:43)
... 숲속을 거니는 환상 속으로 빨려드는 것만 같다. 1995년에는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이, 1998년에는 후진타오 국가부주석이 ‘생각하는 정원’을 방문하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찬사를...
주간경향>사회 |
[경제]다시 뜨는 기회의 땅, 라스팔마스(2014. 07. 29 11:15)
... 보는 것이 어렵지 않다. 반면 중국 선단들은 저렴한 인건비를 앞세워 라스팔마스로 몰려들었다. 후진타오, 시진핑, 보시라이 등 중국 지도부는 라스팔마스를 찾아 공을 들이기 시작했다. 현재 라스팔마스에...
주간경향>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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