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아파트 고분’ 속 ‘모계 근친혼’ 흔적…1500년 전 영산강은 ‘여인천하’였다2024. 03. 05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립스틱 짙게 바른' 석굴암 부처님과 창령사 오백나한2018. 09. 20 10:2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람제사와 성종의 흑역사, 그리고 태종우(雨)2017. 05. 25 09:2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선죽교의 핏자국은 정말 있는가2016. 03. 03 14:0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한반도엔 없는 돌"…가락국 허황후 '파사석탑의 정체'2019. 12. 17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일본인의 피가 흐른다”…3.1운동 급소환한 ‘금동관’ 옹관묘2024. 02. 06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직지'보다 138년 앞선 금속활자본…"국내 존재 사실 전혀 몰랐다"2020. 04. 21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라진 송산리 29호분, 일인 교사 '도굴’ 88년 만에 발굴하는 이유2021. 03. 23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정도전 집에 웬 ‘말(馬) 운동 트랙’?…‘왕실마구간’ 드러난 종로구청터2024. 05. 14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무령왕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다2017. 12. 14 09:2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선죽교의 핏자국2016. 03. 01 20:5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오징어 남편과 송중기2016. 03. 29 15:5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①포클레인 삽날에 찍힌 백제공동묘지, 백제왕릉2016. 12. 21 11:2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선판 '인디아나 존스' 추사 김정희가 찾아낸 희대의 보물2018. 07. 26 10:2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1000년 고도 경주 월성의 연못터에서는 무엇이 쏟아져나왔나2019. 04. 11 11:1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선화공주 허구설은 허구다'라고 편파 해석하는 이유2019. 11. 19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1000년 전 신라를 가다-죽어서도 나라를 지킨 문무왕의 옛터 감은사2016. 07. 01 10:4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신안선 800만개 동전의 수수께끼2016. 08. 17 13:0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출산중 숨진 산모 미라, '5분만 버텼어도…'2017. 10. 18 15:1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황금보검의 정체2016. 09. 13 18:4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황금보검의 소유자는 금수저가 아니었다.2016. 09. 14 10:1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황금보검 주인공은 금수저가 아니었다2016. 09. 16 10:2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무허가 판자촌 지하의 고분…임나일본부의 허구를 밝혔다2018. 01. 04 09:5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원숭이도 포기한 '오랑캐' 오명 씻은 '삼성퇴’ 유적…촉 문명의 정체2020. 02. 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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