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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총선기획 ①참사와 국가의 책임] 세월호 엄마 “시간이 약? 천만에요” 이태원 엄마 “시민들 공감이 힘 됐어요”2023. 10. 27 15:17
[이태원 핼러윈 참사] 참사 4시간 전 “압사당할 것 같다” 112신고, 경찰이 뭉갰다2022. 11. 01 17:00
변명만 하는 정부·지자체…미안함은 시민들의 몫2022. 10. 31 21:01
동일본대지진 10년, 딸 유해 찾는 아버지 "꼭 한번 안아주고 싶다"2021. 03. 11 15:59
“강물 속에서 고통받은 이들 위로하고 싶었다”2019. 06. 04 06:41
[커버스토리]‘유민 아빠’의 5년 “사람이 무섭다”2019. 04. 13 06:00
[김진호의 세계읽기]‘주목 못 받은 아픔’에 위로·연대 선사 ‘11세 소녀의 워싱턴 연설’2018. 03. 30 17:07
“기억할게요, 꼭 찾을게요”···세월호 3주기 추모, 전국이 ‘노란 물결’2017. 04. 16 16:44
[3·4 촛불집회] “페미답게 쭉쭉간다”···여성의 날 앞두고 각종 사전행사2017. 03. 04 17:02
[기타뉴스] 이미지로 보는 세월호 1000일2017. 01. 09 07:56
[‘송박영신’ 2016 마지막 촛불집회]세월호 유가족 “진상 규명 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해달라” 눈물의 호소2016. 12. 31 20:14
[동영상 뉴스] 세월호 미수습자들 위한 ‘진실을 향한 걸음’2016. 04. 16 14:33
“미안해, 정말 미안해!” 단원고 앞 울려퍼진 한마디2016. 04. 16 17:28
단원고 박성빈양 언니 "세월호가 지겹다고 회피하지 말아달라"2016. 04. 16 17:30
[동영상 뉴스] 세월호 2주기…광화문 찾은 김제동 “아이들이 국가다”2016. 04. 16 22:05
“세월호 유품 씻을 순 있어도, 아픔마저 지울 순 없네요”2016. 04. 01 21:47
[화보기사] 졸업식 맞은 안산 단원고 ‘4·16교실’ 풍경2016. 01. 12 07:27
단원고 세월호 생존자 75명 ‘슬픈 졸업식’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엔 ‘다짐의 헌화식’2016. 01. 12 22:19
시민 262명이 희생 학생이 되어... 단원고 '4시16분 겨울방학식'2016. 01. 10 16:39
“세월호 진실 못 밝힌 채 졸업시킬 순 없어요”…단원고 ‘눈물의 방학식’2016. 01. 10 22:19
“세월호 선장 퇴선명령 안 해 승객들 익사시킨 것과 동일”2015. 11. 12 22:54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촉구하는 추모문화제 열려2015. 04. 25 20:25
[동영상 뉴스] 세월호 추모 집회 과잉진압···최루액, 물대포 사용으로 9명 부상2015. 04. 19 14:46
[속보] 세월호 유가족 15명 등 20여명 연행···경찰, 최루액과 물대포 발사2015. 04. 18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