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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지점’을 찾아가는 몸···트랜스젠더만의 이야기일까?[내 몸과 잘 살고 있습니다⑤]2024. 02. 13 06:00
[돌아온 인플레이션 ③] 짜장면값 올리면 ‘위생’ 보복…민주화 이후 ‘MB물가’ 감시, ‘통계 조정’도2022. 05. 26 20:51
'추적단 불꽃' 박지현 "민주당은 졌지만 2030 여성들은 이겼다. 우린 더 강해질 것이다."2022. 03. 11 08:11
[2030 무가당 ⑥] 대선 D-5, 공약집에 없는 단어가 있다?2022. 03. 04 19:5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국보·보물만 149점…삼성가의 '국보 100점 프로젝트' 아시나요2021. 05. 18 05:00
[올댓아트 별별예술] '레 미제라블'서 가장 불쌍한 캐릭터는 누구? 입과손스튜디오의 기분 좋은 엉뚱함2021. 05. 10 10:08
"블링크 여러분,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해주세요”… 정치적 침묵 깨는 K팝 아이돌2020. 12. 14 11:39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③마사 누스바움 “코로나가 드러낸 편견과 혐오? 그 둘은 한 번도 숨겨진 적이 없다”2020. 05. 21 06:00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응어리진 마음들과 일상을 싣고…518버스, 오늘도 광주 한 바퀴2020. 05. 15 06:00
[선택 4·15]18세 유권자 “사람이 덜된 분들은 뽑지 말아요”2020. 04. 08 21:55
[오! 평범한 나의 셋방]친구 초대는 2평, 요리는 3평부터…1평은 잠만 자는 방이죠2019. 11. 05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광해군의 논술문제, '섣달그믐밤, 그 쓸쓸함에 대해 논하라'2018. 10. 25 10:3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개무덤에서 발견된 통일신라인의 지문2018. 03. 01 09:12
[전문] 문 대통령 “개헌·선거제도 개편 희망”2017. 11. 01 10:3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출산중 숨진 산모 미라, '5분만 버텼어도…'2017. 10. 18 15:1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①케플러보다 4일 빨랐던 초신성 관측2017. 09. 13 09:16
[이대근 칼럼]문재인 100일에 읽은 링컨2017. 08. 15 20:53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별세...이제 남은 분들 37명뿐2017. 07. 23 11:20
방송작가들 “‘최저임금 7530원’, 우리에겐 그나마도 먼나라 얘기...”2017. 07. 19 11:31
YTN·MBC 해직 언론인 복직 길 열린다.. 국정기획위 “내년까지 복직”2017. 07. 19 14:03
“공감 이뤄내는 진실의 힘” …위안부 연구팀 3인이 전하는 영상 발굴 풀스토리2017. 07. 15 16:13
[할 말 있습니다-①소상공인]“건물주도 안다, 상권 유지가 이득인 걸”2017. 04. 03 22:46
문재인, MBC 토론회에서 “MBC가 심하게 무너졌다고 생각한다” 직격2017. 03. 22 11:14
[국민의당 경선 후보 탐구]손학규 - 통합·합리적 리더 강조, 잦은 변신 ‘마이너스’2017. 03. 19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