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85 건 검색)
- [단독]행방불명된 123정 CCTV 영상··검찰 "목포해경에", 목포해경 "없다"(2016. 05. 19 14:52)
- ... 압수수색 목록에는 남지 않아 있다”며 “이후 4개 CCTV 영상을 모두 봤다. 이미 언론에도 공개된 123정 후미 영상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영상은 선원들의 구조 활동 미비를 입증할 증거 능력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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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특조위, 오늘 목포해경 방문해 123정 CCTV 본체 회수한다(2016. 05. 25 09:20)
- .... 검경합동수사본부에서 해경의 부실 구조를 수사한 대검찰청 관계자 또한 “이미 언론에도 공개된 123정 후미 영상을 제외한 나머지 3개 영상은 선원들의 구조 활동 미비를 입증할 증거 능력이 없다고...
- 경향신문>사회
- [속보] 세월호특조위, 목포해경에 123정 CCTV 제출 요청···목포해경 "25일까지 제출할 것"(2016. 05. 20 18:34)
- ... 것이다. 그전까지 우리가 CCTV 본체를 확인하거나 영상을 틀어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123정 항해팀장인 박씨의 검찰 진술조서 등에 따르면 123정에는 총 CCTV가 4개 달려 있다. 후미에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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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없다”던 123정 CCTV 본체, 뒤늦게 “보관 중”(2016. 05. 20 22:19)
- ... 있다. 서성일 기자 centing@kyunghyang.com 이후 지난 19일 오후 경향신문이 인터넷 기사를 통해 ‘123정 CCTV가 행방불명됐다’고 보도하자 목포해경 측은 ‘본체 없음’에서 ‘본체 보유’로 공식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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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현장 출동’ 전 123정 정장, 첫 재판 불출석(2014. 12. 01 14:20)
- ... 오해가 발생할 소지가 있어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불출석 사유를 설명했다. 전 목포해경 123정 정장 김경일 경위 ｜연합뉴스 재판장은 “공판준비 절차라 안 나올 수도 있지만 이례적”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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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부실구조 목포해경 123정장 징역 4년에 법정구속(2015. 02. 11 14:05)
- ...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김 전 경위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해야 할 해양경찰관으로서 123정 승조원들에게 눈앞에 보이는 사람을 건져 올리도록 지시했을 뿐 승객들을 배에서 빠져나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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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균 “123정장에 기자회견은 지시…‘퇴선명령’은 기억 안 나”(2015. 12. 15 22:21)
- ... 거센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이날 청문회에선 김 전 청장에게 질문이 집중됐다. ‘참사 직후 123정장에게 기자회견을 지시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김 전 청장은 “구조활동과 관련해 많은 의혹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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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선참사 속보]해경 123정 “승객 향해 ‘탈출하라’ 방송”…“승무원인 줄 모르고 먼저 태웠다”(2014. 04. 28 12:55)
- ...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가장 먼저 사고해역에 도착한 목포해경 123정(100t)은 세월호와 직접 교신을 하지 않았고, 진도VTS와 세월호 사이의 교신내용도 파악하지 못한 채 구조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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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선참사 속보]해경 123정 “세월호에 ‘탈출하라’ 방송…승무원인 줄 몰랐다”(2014. 04. 28 13:23)
- ... 16일 세월호 침몰 당시 가장 먼저 사고 해역에 도착한 목포해경 123정(100t)은 세월호와 직접 교신은 물론 진도VTS와 세월호 간 교신내용도 파악하지 못한 채 구조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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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세월호 부실구조 목포해경 123정 정장 긴급체포(2014. 07. 29 11:22)
- ... 처음으로 체포했다. 광주지검 해경 수사 전담팀(윤대진 형사2부장)은 29일 오전 3시쯤 목포해경 123정 정장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공용서류 손상,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혐의를 적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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