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14 건 검색)

[포커스]해경 간부들 ‘면피성 발언’ 통할까?(2020. 05. 22 14:41)
... 9시 55분)라고 나와 있다. 현장에 있던 해경 123정에 전달한 조치다. 이 전 국장은 본인 지휘 아래 123정에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작 123정에는 문자상황보고시스템이 없어 이 전 국장의 지시를...
주간경향>사회 |
[포커스]참사 5년 뒤에야 “매뉴얼 개선해라”(2020. 05. 22 14:42)
... 중 소형함정의 초기 OSC 임무 훈련을 포함해 종합훈련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해경 123정은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OSC 역할을 맡았다. OSC는 현장 선박과 헬기 등 구조 활동을 관리...
주간경향>사회 |
[만화로 본 세상]석정현의 그림처럼 세월호가 올라왔다(2017. 03. 28 14:30)
... 요청했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10시9분, 10시11분, 10시15분에도 계속 영상을 독촉했고, 실제로 123정장, 항해팀장, 행정팀장의 휴대폰에는 그 시각 수차례의 인터넷 접속 기록이 존재한다. 청와대의...
주간경향>문화/과학 |
[표지이야기]허둥지둥 오락가락 우왕좌왕 정부, 불신의 바다에 빠졌다(2014. 04. 28 18:08)
... 16일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목포해경 소속 123정(100톤급)이었다. 당시 123정이 도착한 오전 9시 30분쯤 세월호 선원들은 “선실이 안전하다”는 선내 방송을 내보낸 상태였다....
주간경향>정치 |
[원희복의 인물탐구]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대표 장훈 “생명안전기본법 제정하라”(2020. 04. 10 15:08)
... 달려갔지만 ‘배 안에 있는 학생들에게 나오라’고 하지 않은 123정장이 유일하다. 123정장의 죄목은 업무상과실치사가 적용됐고, 7년을 구형받고 항소심에서 3년이 확정됐다. 123정장...
주간경향>사회 |
재판부가 제안한 현장검증 무산(2018. 04. 30 14:30)
... 대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 등) 입증을 위해 현장검증을 먼저 제안했다. 당시 재판은 승조원들이 123정에 설치된 확성기를 이용해 퇴선명령을 했을 경우 세월호 선내에 있던 승객들이 안내방송을 듣고...
주간경향>사회 |
[만화로 본 세상]-고통은 용기 내어 맞설 때 치유된다(2016. 03. 29 11:25)
... 피하지 않았다. 친구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서면서. 그랬기에 선장에 대한 살인죄와 해경 123정장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사죄가 인정될 수 있었던 것이다. 또 다른 피해자인 유가족은 사고 못지않게...
주간경향>문화/과학 |
[신간] ‘모래 뺏기 놀이’ 세월호 복기(2024. 04. 10 06:00)
... 선원들은 그 상태를 방치하고 빠져나가 침수가 급속도로 진행됐다. 해경지휘부는 구조에 나선 해경 123정에 사진·영상 송출, 보고 요구를 끊임없이 하면서 현장에 혼선을 줬다. 123정이 대공 스피커로...
주간경향>문화/과학 |
[광복 70년 역사르포](39) 세월호 침몰 진도 팽목항… 졸속·망각에 불신 더한 ‘대한민국의 민낯’(2015. 12. 21 18:26)
... 진도 팽목항이라는 단어는 꺼내기조차 고통스럽다 못해 저주스럽다. 세월호와 청해진해운, 해경 123정, 진도VTS(관제센터), 유민이 아빠 등 연관 단어 역시 그렇다. 그런데 팽목항 방파제 난간에 줄지어...
주간경향>사회 |
침몰원인·수사과정·처벌… 세월호 진상조사위 과제 첩첩(2014. 11. 10 17:52)
... 대한 검찰의 수사과정도 진상규명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구조현장 지휘관인 목포해경 123정장과 진도VTS(해상교통관제센터) 관계자, 언딘과의 유착관계가 드러난 일부 해경 간부들을 기소했다....
주간경향>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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