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5 건 검색)

[이기환의 Hi-story] 일왕이 언급했던 백제 순타태자는 누구?…무령왕릉 앞 6호분 주인공?(2024. 01. 22 06:23)
... 무덤의 구조가 참 흥미롭습니다. 무령왕릉 및 6호분은 양나라에서 유행한 ‘올(all) 전돌(벽돌) 무덤이고요. 반면 5호분과 29호분은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5호분은 전통적인 백제 무덤 양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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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리 29호분 벽돌 양나라 사람이 만들었다”···무덤 축조 중국 남조 영향 재확인(2022. 01. 27 11:09)
... 무령왕릉과 왕릉원(송산리 고분군) 29호분 벽돌에서 ‘건업(난징) 사람이 만들었다’고 새겨진... 때 수도다. 난징(남경)의 옛 이름이다. 29호분 벽돌 명문에 새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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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라진 송산리 29호분, 일인 교사 '도굴’ 88년 만에 발굴하는 이유(2021. 03. 23 06:00)
... 6호분과 무령왕릉은 중국 양나라의 축조방식을 응용한 ‘벽돌무덤’이고, 5호분은 백제식의 전형적인 ‘돌방무덤’이다. 그런데 29호분의 경우 벽은 사암과 화강암을 벽돌 형태로 깎아 쌓아올렸고, 바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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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무령왕릉' 출현 가능성 있다…41기 확인된 송산리서 '중방(中方)'명 벽돌 발견(2019. 07. 17 09:00)
.... 하지만 일제강점기 조사에서 발굴기록이 남아있는 고분은 송산리 6호분(벽돌무덤)과 돌방무덤(1~5호, 7~8호분, 29호분) 등 불과 8기 뿐이다. 그것도 가루베의 자료와, 조선총독부의 보고가 서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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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 인근서 무덤 벽돌 수습…새 백제고분 나오나(2019. 07. 17 21:07)
... 있는 고분은 송산리 6호분과 1~5호, 7~8호, 29호분 등 8기뿐이다. 이번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뒤쪽 배수로 공사 도중 도굴되지 않은 완벽한 벽돌분(무령왕릉)이 발견된 것(1971년)은 불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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