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총 20 건 검색)
- 2025 경주시 APEC 유치기념 제14회 LBMA 글로벌 패션위크 문화교류 국제행사 성료
- 2024. 11. 19 15:59 생활
-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과 국제 네트워크 홍보를 위한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2025 경주시 유치기념 국제행사인 제14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문화교류 국제행사가 경주시 후원으로 LBMA STAR가 주최하고 국제구호기구가 주관하며 지난 15일(금) 해외 8개국 10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료 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최사는 경주시를 세계에 알리다.라는 테마로 이태리 밀라노, 만큼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찬란한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미국 뉴욕의 본사를 둔 글로벌 언론사인 에포크타임즈에서 다국적 인쇄판과 온라인 서비스로 소개하고 K-STAR 방송국외 국제뉴스,브레이크뉴스 협력과 유튜브 방송을 통해 해외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주최사(토니권)대표는 사회공헌 행사의 하나로 대한민국을 웃게 하는 다시 미소짓기 캠페인 (Smile Again Campaign)을 국제구호기구(이진우 총재)와 함께 국민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삶의 가치에 대한 의식 제고의 필요성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시 미소 짓기 (Smile Again Campaign) 스마일 어게인 캠페인을 준비하며 국제구호기구 홍보대사로 4대보컬리스트 부활의 김재희/재즈 아티스트 대니정(Danny Jung)/재즈피아니스트 송혜경/6인조 다국적 걸그룹 맵시/배우&프로골퍼 양예승/모델 전영주/아코니어스트 제이/주니어배우 정선우/틴모델 홍은채/지구환경 베이비모델 지혜온 대외협력 위원장 이충재/대외협력 부위원장 김충기/글로벌사업 단장 김국중/국제반려동물 구조위원회 박정도님을 위촉하였으며. 본 행사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주)에코리아,(주),제주한라수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라프시몬스,EV-INC(앨리스마샤),(주)오라,(주)샤프로네,에비수,㈜해광에프엔비(CHEIF MATE),네옴엑스가 직업모델들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브랜드를 융합한 광고 및 홍보모델 지원 사업 관련 사회공헌 목적과 취지로 참여하고 협력했다. 제14회 2024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최종 결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전통의상 모델부문 수상자: Traditional Performance Model Category 1위: World Final Winner-Tegshzaya(테그쉬자야)/2위: 1st Runner Up-Zen Eliamere(젠 엘리아메레)/3위: 2nd Runner Up-홍은채 -월드팝 부문 수상자: World Pop Category 1위: World Final Winner-Ter Ter(테르 테르)/2위: 1st Runner Up-Angeline(엔젤리네)/3위: 2nd Runner Up-Sharm(샴) -케이팝 부문 수상자: K-Pop Category 1위: World Final Winner Chicha(치차)-2위: 1st Runner Up Micah(미카)-3위: 2nd Runner Up 송민호 -탤런트-A 부문 수상자: Talent-A Category 1위: World Final Winner-Coleene(콜린)/2위: 1st Runner Up-정은재/3위: 2nd Runner Up-Ava(에이바) -탤런트-B 부문 수상자: Talent-B Category 1위: World Final Winner-청아 김지숙/2위: 1st Runner Up-심보미/3위: 2nd Runner Up-Merry(메리) -트롯&창작 부문 수상자: Trot & Creative Music Category 1위: World Final Winner-임시연/2위: 1st Runner Up-조민규/3위: 2nd Runner Up-Erica(에리카)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자 ㈜제주한라수 변상인 회장/㈜오라 김두형 회장/김의승 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사프로네 김동현 대표/㈜ 이브이아이엔씨 곽창훈 대표/조정옥 공직자 의료부문 -후원사/협찬사 브랜드 전속모델부문 수상자 -㈜제주한라수 전속모델: Jeju Hallasu Co., Ltd. Brand Model 배우 양예승/모델 전영주/Kids Idol Star Chicha(키즈 아이돌 스타 치차)/제주도 키즈자매모델 강시연&강규리/베이비모델 지혜온 -㈜큐브인피닛 전속모델 수상자: Cube Infinite Co., Ltd. Brand Model 주니어모델 유선빈/Margad-Erdene(말갓 에르데네)/Kids Idol Star Emma Robins(키즈 아이돌 스타 엠마 로빈스) -㈜오라 전속모델 수상자: Aura Co., Ltd. Brand Model 가수 임시연/가수 박가영 -㈜샤프로네 전속모델부문 수상자: 모델 양미리내/가수 청아 김지숙 -㈜메타월드 전속모델부문 수상자 : 주니어 정선우/아역 지시온/ Tegshzaya(테그쉬자야) -특별상부문 수상자 : Micah(미카)/가수 Erica(에리카)/모델 김지후/시니어모델 고정연/Katrisha(카트리샤)/Kawaii(가와이)/Yanjinlhkam(얀진캄)/Anungoo(아눈구)/Molor-Erdene(몰로르-에르데네)/Margad-Erdebe(말갓-에르데네)/Zen Eliamere(젠 엘리아메레)/Nandin(난딘) 수상 받았다, 끝으로 주촤사 토니권 대표는 2015년 부터 서울특별시와,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시작되어 말레이시아 사바주,인천시,인천관광공사,가평군,부산시,부산관광공사,말레이시아 관광청,경기관광공사,경주시후원으로 지난 14년간 진행된 검증된 국제대회로 MZ 세대를 겨냥한 문화 공연과 그리고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선보여왔다.
- 2025 경주시 APEC 유치기념행사 제14회 LBMA 글로벌 패션위크 국제행사 개최
- 2024. 11. 01 12:29 생활
-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과 국제 네트워크 홍보를위한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2025 경주시 유치기념 국제행사인 제14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문화교류 국제행사는 경주시 후원으로 LBMA STAR가 주최하고 국제구호기구가 주관하며 오는11월15일 스카이아트홀에서 8개국 월드팝 아티스트들과 해외 패션브랜드들의 참여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행사를 통해 주최사는 경주시를 로마만큼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로 주상절리, 불국사 · 석굴암, 경주역사유적지구의 월성 · 황룡사, 남산의 자연, 양동마을 등을 찬란한 경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주최사(토니권)대표는 사회공헌 행사의 하나로 대한민국을 웃게하는 다시 미소짓기 캠페인 (Smile Again Campaign)을 국제구호기구(이진우 총재)와 함께 준비하며 각종 OECD 불명예 성적표 1위 대한민국.인구감소, 고령화, 실업률증가, 범죄율 상승 등 국민들 간의 연대감 하락 및 불안의식이 증대되고 있는 시기에, 국민들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삶의 가치에 대한 의식제고의 필요성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다시 미소 짓기 캠페인 (Smile Again Campaign)을 에포크타임즈,SW미디어그룹이 협력으로 준비한다. 세부적인 행사내용을 살펴보면 팝, 발라드, 힙합, R&B 등 다양한 장르의 보컬 참가자와 댄서,버스커,트롯트,탤런트 장기자랑부문외 각국나라 모델들이 참가하는 문화교류 목적의 전통의상 쇼와 해외 디자이너 패션쇼등 프로그램이 세분화 되어있으며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주)에코리아,제주한라수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라프시몬스,EV-INC(앨리스마샤),(주)오라,콜드브루 샤프로네,에비수,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아라가 협력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문화의 트렌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고, 대중문화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위한 취지 준비되며 특히 직업모델들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브랜드를 융합한 광고 및 홍보모델 지원 사업관련 사회공헌 목적과 취지로 해외 마케팅 시장공략을위해 한국과 필리핀,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몽골을 대표할 역량있는 제주한라수, 콜드브루 샤프로네 앨리스마샤,(주)오라,에코리아 브랜드 전속 브고 모델을 특별 캐스팅한다. 또한 공정한 심사를위해 대회 심사위원장으로 원탑-E&T 양정승(작곡가&프로듀서)와 심사위원으로 015B 가수 이장우, K-사운드 E&M (메이져리거),올라팝 E&M (고병의),메타월드 전원창 감독 프로댄서 이동규, ㈜이브이아이엔씨 대표 곽창훈, 가수 류지수, 뮤지컬배우&교수 이호정, 작곡가겸 프로듀서 양준영, 배우겸 프로골퍼 양예승, 패션모델 양미리내를 위촉하여 준비한다
-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선정에 경쟁지역 반발, 왜?
- 2024. 06. 23 12:31 생활
- 연합뉴스 2005년에 부산에서 열린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경주시로 사실상 결정됐다. 개최지 선정을 위한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지난 20일 외교부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2025년에 개최가 되는 제33차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경주시를 준비위원회에 건의키로 의결을 했다.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1개 국 정상과 각료 등 6000여 명이 모이는 연례회의로, 정상회의·관료회의·기업회의 등으로 구성된다. 2005년 부산 개최 후 20년 만에 내년 11월 국내에서 열린다. 내년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따르는 경제적 파급 효과는 2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외교부는 선정위원들이 “토의 및 평가에 기반해 국가 및 지역 발전 기여도, 문화·관광자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성을 보유한 경주시가 APEC 개최를 위한 최적의 후보 도시라고 다수결로 결정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가 지난 20일 서울 외교부에서 제4차 회의를 진행했다. 외교부 제공 앞서 경주시와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3곳이 APEC 개최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선정위는 APEC 정상회의 유치 목적과 기본 계획 우수성, 국제회의 및 도시 여건, 정상회의 운영 여건, 국가 및 지역 발전 기여도 등 4개를 평가에 기준으로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3개 후보 지역은 유치신청서, 현장 실사 결과, 후보 도시의 유치계획 등을 검토했다. 외교부는 이달 말 열릴 예정인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를 열어 선정위 건의에 따라 개최 도시를 확정하게 된다. 하지만 탈락한 지자체들에서는 반발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1일에 기자회견을 통해 “위원회까지 구성해 개최도시를 선정하는 것은 해당 도시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APEC 정상회의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는가를 냉정하게 평가하자는 취지”라며 “공모기준의 모든 항목에서 압도적으로 탁월한 인천을 두고, 전통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다는 점을 높게 사 개최지를 결정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고 공정하지도 않다”고 지적했다. 유 시장은 또 “마치 수능 만점자를 탈락시킨 것과 같은 참 나쁜 결정”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앞선 결정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모든 것을 꼼꼼히 살펴야 하고, 조만간 외교부 장관을 만나 신중하고도 현명한 결정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이 6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과 관련해 인천시 입장을 발표하는 모습. 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측은 이번 선정이 평가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3월 27일 개최도시 공고문에서 공고일 기준으로 ▲당초 개최 목적 및 기본계획 우수성 ▲국제회의에 부합하는 도시 여건 ▲정상회의 운영 여건 ▲국가 및 지역발전 기여도 항목으로 개최도시 여부를 평가하기로 했고, ‘~을 추진’, ‘~이 가능’ 같은 모호한 표현은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명시를 했지만 선정위원회가 경주를 ‘국가 및 지역발전기여도, 문화관광자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인천시는 또, 경주가 공모기준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주요 회의장 배치안을 당초 유치신청서와 전혀 다르게 변경하고, 개최 지역 범위를 신청 지역인 경북을 벗어나 타 시도까지 임의로 확대 수정했는데, 이는 명백한 공모기준 위반이며, 이에 대한 면밀하고 객관적인 검토 없이 표결이 진행된 점에서 공정성에 의문이 든다고 했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경주시에는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묵어야 할 5성급 호텔과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이 2개소 2객실이고, 만찬장으로 제안한 월정교는 협소한 목조건물이어서 최대 1000여 명을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적합하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의 의견”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1일 도청 기자실에서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선정에 대한 회견을 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제주 역시 이번 경주 유치 결정에 싸늘한 분위기기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21일 “외교부가 어제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를 열어 경주를 최종 후보 도시로 결정했다”며 “APEC 유치에 나선 제주로서는 매우 아쉬운 결과”라고 말했다. 오 지사는 또 “아쉬움을 뒤로하고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함께 노력하겠다”며 “APEC 유치를 위해 응집했던 135만 제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이 제주 도약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도청에 걸려 있던 APEC 유치 홍보 깃발과 홍보판은 경주 선정 소식이 전해진 후 바로 철거가 됐다. 무엇보다 제주는 2004년에도 개최지 경쟁에 참여해 부산에게 석패를 했고 풍부한 국제회의 유치 경험과 최고 수준에 달하는 특급호텔 39곳과 4300석 규모 컨벤션센터 등 정상회의를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을 구축했고 유치를 기원하며 한라봉 캐릭터까지 선정하는 등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또 지역에 있던 재외동포재단이 재외동포청을 따라 수도권으로 이전을 한 후 ‘관광청 신설’ 등 중앙 정부의 공약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일각에서는 ‘제주 홀대론’까지 거론되고 있다.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장관회의 및 고위관리회의(SOM) 등 내년 APEC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한국에서 열리게 될 주요 회의를 개최도시로 선정되지 않은 인천과 제주에서 분산해 개최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한국은 2025년 APEC 의장국으로 올해 말 비공식 고위관리회의를 시작으로 2025년에 200회 이상의 각급 APEC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해 APEC 의장국인 페루의 경우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수도 리마(Lima)를 포함해 아레키파(Arequipa), 우루밤바(Urubamba), Trujillo(트루히요), 푸칼파(Pucallpa) 5개 도시에서 관련 회의들을 분산해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APEC 정상회의는 의장국 칠레 국내 사정에 따라 취소됨에 따라, 21개 회원국이 싱가포르 APEC 사무국에서 최종 고위관리회의(CSOM)를 개최했다. 외교부 제공 한편, 페루는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 실정으로 인해 하야나 탄핵 논의까지 이어지자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다. 이는 앞서 2019년에 칠레에서 개최 예정이던 APEC 정상회의가 대통령 사퇴 시위 여파로 취소가 되면서 싱가포르에 소재한 APEC 사무국에서 최종 고위관리회의(CSOM)를 하는 것으로 대체하며 국가신인도에 큰 손상을 입은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기원…10만 제주관광인 퍼포먼스 서울에서 펼쳐
- 2024. 06. 06 10:26 생활
- 제주 관광협회,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행사 진행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4일 오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지역 유치를 기원하는 제주 관광인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 주관한 퍼포먼스는 6월 중순 개최도시 발표에 앞서 그동안 대형 국제행사 유치경험과 내외빈 경호에도 유리한 지역적 환경, 그리고 숙박·교통·관광자원 3박자의 역량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제주지역에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고자 하는 제주 10만 관광인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25 APEC 정상회의가 제주에서 개최된다면 세계에 제주라는 지역을 각인시킬 수 있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1조 5595억원에 달한다는 제주연구원의 분석이 있는만큼 도내 관광업계에서도 반드시 유치해야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특히 이날 진행된 퍼포먼스에는 제주지역 국회의원인 위성곤, 김한규, 문대림의원을 비롯하여 제주지역에 연고가 있는 이헌승, 한준호, 천하람, 정동만, 구자근, 문진석, 이원택 의원이 힘을 보태면서 강동훈 협회장과 관광업계 관계자 100명이 APEC 제주 유치를 염원하는 행사에 힘을 실었다. 강동훈 회장은 지난 21일 제주지역 2025 APEC 정상회의 실사 이후 개최도시 결정에 앞서 제주가 아닌 서울지역에서 10만 제주관광인들의 염원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계기가 되어 긍정적인 분위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 2025년 APEC 제주 유치 기원…“제28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 2024. 05. 20 16:12 생활
- 4600여명 참가자, 2025년 APEC 제주 유치 기원 한목소리 중국, 일본, 홍콩, 대만, 태국,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 등 해외 참가자 400여명 함께해, 지역 홍보와 교류 활성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가 주관하는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기원 ‘제28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는 지난 21일 일요일에 외국인 400여 명을 포함해 4600여 명의 참가한 가운데 구좌종합운동장(김녕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졌다. 구좌종합운동장(김녕해수욕장) 출발해 구좌 해맞이해안도로(김녕-월정-행원-한동)을 잇는 코스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강동훈 관광협회장 등 주요 참석자가 마라톤 10㎞ 코스에 참여해, 마라톤축제 참가자와 관광객들과 함께 했다. 이들은 마라톤을 통해 2025 APEC 제주 유치를 기원했다. 이번 마라톤축제는 참가자 모집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사전접수 이벤트’를 ‘제28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에서 진행하여 1주일만에 1000명이 모여 참가자 모집이 마감되기도 했다. 또한 제주관광협회 교류 단체 및 기관인 중국(제남시문화여유연합회), 일본(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 고베관광국), 대만관광협회와 제주시 국제교류도시 스포츠 교류단인 중국(구이린시/양저우시/쿤산시/웨이하이시), 일본(와카야마시/벳푸시)에서 참가하여 협력과 우호관계를 증진시겼다. 대회결과 HALF코스 남자부는 최진수(서울)씨가 1시간13분59초로, 여자부는 TAKAHASHI MAKI(일본)씨가 1시간24분0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10㎞코스 남자부는 TAKAHASHI MASATOSHI(일본)씨가 33분49초로, 여자부는 장미정(제주)씨가 40분19초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특별상으로 이번에 처음 신설된 런어웨이상(코스프레)과 환경대상(줍젠, JEN: Jeju Eco-friendly Network) 시상과 연령대별 남·여 1위, 최고령 완주상에게 부상으로 스포츠상품 교환권을 지급했다. 2025년 APEC 제주유치 기원 ‘제28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는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 김녕부녀회,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 동부소방서김녕119센터, 구좌의용소방대, 제주시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 재난대응봉사회, 제주한라병원 등과 인근 마을 주민의 지원과 참여로 안전하게 개최 될 수 있었다. 관광협회는 “1995년 제주 최초로 시작된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는 제주에서 제일 역사가 깊은 마라톤 행사”라며 “2025년 제29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등을 통해 그해 열리는 2025년 APEC 제주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 ‘The Roundtable’ APEC서 만난 바이든·시진핑···“한국, 유연한 입장 취할 필요 있어”
- 2023. 11. 22 04:53 연예
- 아리랑TV 21일 아리랑TV에서 방송이 된 화‘The Roundtable’ 에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만난 글로벌 G2 관계를 조명했다. 봉영식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 진행으로 김해나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권보람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이 출연해 1년 만에 다시 만난 조 바이든·시진핑 사이에 무슨 얘기가 오갔나 알아봤다. 21개 회원국의 정상이 참석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 11일부터 일주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올해 APEC 회의 참석 명단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그리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15일 정상회의에서 열리는ㅐ 미중정상회담이 경색됐던 양국 관계가 회복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전 세계 이목이 집중 됐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회담 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몇 시간 동안에 걸친 대화를 끝냈다”며 “우리가 해온 가장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대화 중 하나라고 믿는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진핑 중국 주석 역시 “세계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과 미국의 평화 공존이라는 역사적 논리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해나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바이든은 2024년 선거를 앞두고 중국과의 개선이 시급하다.” 며 “시진핑 역시 중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높은 실업률과 부동산 위기로 미국과의 협력이 필요한 때이다. 두 나라는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상회담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미중 정상은 이날 양국 군의 고위급 소통과 실무회담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하미잠 이견을 확인한 부분은 경제 분야였다. 미국 최대 수입국이었던 중국은 올해 3위로 밀려났고, 미국 대중 수입 비중이 2018년엔 21%였지만 2023년 9월엔 13%까지 떨어졌다. 권보람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 전략은 내부와 외부 균형에 있다.“ 며 ”내부에서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및 반도체법과 같은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외부로는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하고, 기술 유출을 방지하길 원한다. 향후 10년간 이와 같은 내부와 외부 균형을 유지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1년 만에 만난 두 정상은 핵심 현안에 대한 이견은 여전했지만 두 나라가 관계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물꼬를 튼 회담이었다. 양국 관계의 경쟁적인 측면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고, 갈등을 예방하고 모든 국가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평화롭게 방법을 모색하는 것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김해나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정상회담 기간동안 미국 내 반중 감정이 감소했고, 중국 역시 미국에 대한 반감이 감소 되며 서로에 대한 감정이 개선되고 있다” 며 “한국 역시 두 국가와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으며, 경제 산업에 관해서는 한국이 유연한 입장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권보람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미중의 관계 개선은 한국에 활력이 될 것이다.” 며 “중국과 더욱 협력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나란히 가는 것이 중요하며, 또 다른 중견국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미·중관계는 최근 수년간 신냉전으로까지 불릴 정도로 최악의 관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나라간의 정상회담이 재개되면서 해빙 분위기가 마련될지 미·중간 오가는 다양한 의제들을 ‘The Roundtable’에서 집중 분석했다.
- 넷마블,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APEC CBPR’ 취득
- 2023. 04. 10 14:41 생활
- 넷마블은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APEC CBPR’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APEC CBPR’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프라이버시 보호 원칙을 기반으로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글로벌 인증제도로, APEC 회원국 간 자유롭고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APEC 회원국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APEC CBPR 은 9개의 프라이버시 원칙을 기반으로 50개의 인증 기준 항목에 맞춰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재 한국을 비롯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9개 국이 인증에 참여하고 있으며, 애플, IBM, HP 등 약 60개의 세계적 기업들이 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프라이버시 원칙을 준수하고 글로벌 기준의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수립 및 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법을 자국의 개인정보 보호 규범과 동등한 수준의 보호체계로 인정하는 일본, 싱가포르 국가에 진출하거나 해당 국가에 위치한 기업과 제휴를 체결할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개인정보 관리를 보증할 수 있게 됐다. 넷마블 장석은 보안실장은 “넷마블의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고 있음을 인정받게돼 자랑스럽다”며, “즐거운 게임 서비스와 더불어 글로벌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더해가겠다”고 말했다.
- 엔씨소프트, 국내 게임업계 최초 ‘APEC-CBPR’ 인증 취득
- 2023. 04. 05 09:42 생활
- 엔씨소프트가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APEC-CBPR’ 인증을 취득했다. ‘APEC-CBPR’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발급하는 ‘국경간 프라이버시 규칙(CBPR, Cross-Border Privacy Rules)’ 인증이다. 회원국 사이에 자유롭고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APEC이 개발한 글로벌 제도다. 한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9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엔씨는 ‘APEC-CBPR’ 인증 취득으로 효율적인 글로벌 협업이 가능하다. ‘APEC-CBPR’ 인증을 받은 기업과 제휴를 체결할 경우, 현지 법률 준수 여부 확인 등의 별도 절차 없이 개인정보를 관리·운용할 수 있다. 엔씨 신종회 정보보안 센터장은 “’APEC-CBPR’ 인증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엔씨(NC)의 견고한 기술력과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정보보안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지속해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PEC-CBPR’은 ‘APEC 프라이버시 9원칙’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관리 체계 수립 ▲개인정보 수집 ▲개인정보 이용/제공/위탁 ▲정보주체 권리 ▲무결성 ▲보호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발급한다. 애플, 시스코, IBM, HP 등 61개 글로벌 기업이 ‘APEC-CBPR’ 인증을 취득했다.
- 건국대병원, 제6회 건국 라이브 심포지엄 ‘APECS 2019’ 개최
- 2019. 11. 25 10:08 생활
- 건국대학교병원 팔다리혈관센터는 23일 ? 24일 양일간 건국 라이브 심포지엄 ‘APECS (Advances in Peripheral Endovascular Strategies) 2019’를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6회를 맞이한 APECS 심포지엄은 팔 및 다리 혈관의 Vascular and Endovascular Treatment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치료 방법에 대한 고민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라이브 시술을 포함한 심포지엄 형태의 학술대회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팔다리혈관질환 관련 전문의를 비롯해, 관련 의료분야 전문가 및 산업체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23일에는 다리 동맥 질환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24일(일)에는 하지정맥류와 Vascular Access 분야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또한 시술경험이 많지 않은 의료진을 위해 핸즈온 트레이닝 룸(Hands-on Training Room)에서 새로운 치료 기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다리 동맥 질환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 첫날에는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상우 교수팀의 혈관 스텐트 이식(Stent/Stent-graft) 라이브 시술이 첫 번째 세션으로 진행됐는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풍선팽창형 커버드 스텐트 ‘라이프스트림(Lifestream)’을 사용해 성공적인 시술을 선보였다. 이번 라이브 시술에서 사용된 ‘라이프스트림(Lifestream)’은 말초혈관 협착치료용 스테인리스 스틸 (Stainless Steel) 재질의 풍선팽창형 커버드 스텐트로, 혈관이 좁아지고 막히는 말초혈관질환에 대한 약물치료 효과가 없을 때 풍선확장술이나 스텐트 삽입술로 혈관을 확보하는 시술에 사용된다. 이 외에도 미국 위스콘신주 웨스트 앨리스 메모리얼 병원(West Allis Memorial Hospital) 피터 드레스처 박사(Dr. Peter Drescher, Chief of Interventional Radiology)가 참석해, 장골동맥 병변의 치료에 있어 풍선팽창형 커버드 스텐트 ‘라이프스트림(Lifestream)’이 가지는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그 밖에도 약물코팅풍선카테터 ‘루토닉스(Lutonix)’를 활용한 동정맥루(AVF) 및 무릎아래 동맥(BTK) 협착질환 시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피터 드레스처 박사는 “루토닉스는 혈관벽에 재협착을 방지하는 약물이 최대한 전달될 수 있도록 협착 부위를 일차적으로 기존 시술법을 통해 치료한 후 약물코팅풍선카테터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최신 혈관 질환 치료법 중 하나다. 한국에서도 대퇴동맥 협착 치료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약물코팅풍선카테터를 활용해 인터벤션으로 치료할 수 있는 혈관질환의 범위가 계속해서 넓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심포지엄을 계획한 박상우 교수는 “올해 6회차를 맞은 APECS 2019는 총 9건의 라이브 시술 및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돼 팔다리혈관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학술대회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며, “APECS 심포지엄은 다리 동맥과 하지정맥류를 포함한 다리 정맥의 시술 시연을 함께 다루는 특성화된 심포지엄으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적으로도 그 예를 찾아보기 어렵다. 앞으로도 국내외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해, 국내 팔다리혈관질환 치료 수준을 높이는데 건국대병원이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건국대병원 팔다리혈관센터, ‘건국 라이브 심포지엄 2019 APECS’ 개최
- 2019. 11. 07 10:32 생활
- 건국대병원 팔다리혈관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건국 라이브 심포지엄 2019 APECS(Advances in Peripheral EndovasCular Strategie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터벤션 영상의학, 심장내과, 혈관외과, 흉부외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리동맥질환과 하지정맥류의 다양한 최신 치료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새로운 치료 기구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라이브 시술 시간도 마련됐다. 건국대병원 팔다리혈관센터장 박상우 교수가 최신 치료법을 적용한 시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상우 센터장이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어깨 질환의 경피적혈관색전술’과 10월 20일 국내 임상에 돌입해 최초로 선보이는 하지정맥류 의료기기 ‘베니스타(VENISTAR)’ 시술도 포함되어 있다. 2014년부터 시작된 ‘건국 라이브 심포지엄 APECS’는 다리동맥질환과 하지정맥류 관련 주제를 정해 매년 400여명 이상의 참석자가 함께 최신 치료법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심포지엄이다. 박상우 센터장은 “다리 동맥과 하지정맥류를 동시에 다루면서 라이브 시술 시연까지 포함된 심포지엄은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며 “이번 심포지엄 역시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팔다리 혈관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한의사협회 평점 12점이다. 사전등록은 11월 17일까지로 APECS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전1
2
다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