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총 20 건 검색)
- LH, 고양창릉 S3블록 나눔형 2월 6일부터 사전청약 접수 실시
- 2023. 01. 23 09:00 생활
-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마포·은평과 접한 고양창릉 S3블록 공공분양 나눔형 877호에 대해 2월 6일부터 사전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공공분양 나눔형은 윤석열 정부가 “청년, 신혼부부 등의 내 집 마련 지원을 위한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에 따라 처음 공급되는 변경된 청약제도의 하나이다. 나눔형의 특징은 분양가를 시세 70% 이하로 책정하여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모델이다. 특히 최대 5억원까지 1.9%~3.0%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함으로써 소득과 자산이 부족한 청년층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고양창릉은 서울 서북부인 은평구 경계까지 0.7㎞에 불과할 정도로 서울과 가깝고 교통망도 매우 뛰어나다. 서울문산고속도로, 경의중앙선이 지나고 있고 지하철 3호선 이용도 편리하다. 무엇보다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인 GTX-A노선 창릉역(가칭)이 예정되어 있는데 GTX-A노선이 개통되면 창릉역(가칭)에서 서울역까지 10분대면 닿을 수 있다. 생활과 환경 인프라도 뛰어나다. 인근에 스타필드 고양, 롯데아울렛 고양점, 이케아 고양점 등 대형 복합쇼핑몰이 집중되어 있고 주변에 북한산국립공원, 망월산 등 우수한 자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이처럼 고양창릉이 가진 입지적 강점을 보여주듯 지난 7월 실시한 사전청약에서 고양창릉 S4블록은 941호 모집에 25,053건이 접수되어 남양주왕숙 A6블록에 이어 청약률 2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고양창릉 사전청약 단지는 S3블록으로 신설 예정인 GTX-A 노선 창릉역(가칭)과 비교적 가깝고 단지 인근에 공원과 초등학교가 조성되는 등 생활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요즘 갈수록 높아지는 금리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지만 고양창릉 S3블록의 경우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고 시세보다 저렴하면서 저금리 자금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수도권 청약 예정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고양창릉 S3블록 사전청약은 공공분양(나눔형) 877호로 특별공급은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일반공급은 13일부터 17일까지 받으며 청약에 관한 자제한 정보는 사전청약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 LH, 부천원종 B2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급
- 2022. 12. 28 15:30 생활
-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8일, 부천원종 B2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 대상 단지는 부천원종 지구 내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394세대 행복주택 197세대 총 591세대)다. 부천시 원종동이 서울시 양천·강서구와 불과 2㎞ 떨어져 있어 서울 접근성이 탁월하며, 인근으로 서해선 원종역도 개통될 예정이다.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도 연접해 3기신도시 개발 본격화에 따른 교통 호재 등 수혜도 예상된다. 부천시에 공급예정인 부천원종 B2블록 신혼희망타운 조감도. |LH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분양 394세대는 46형(80세대), 55형(314세대)으로 구성돼 있다. 혼인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신혼부부나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공급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실내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 장남감도서관 등 육아에 특화된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 부천원일초등학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최근 금리가 연일 높아지는 상황 속에 신혼희망타운 전용 대출 이용 시 1.3% 낮은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까지 집값의 70%(4억원 한도) 대출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다른 일반 공공분양주택에서 받을 수 없는 신혼희망타운만을 위한 정책적 혜택이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도 3억4000~4억2000만원 수준으로 합리적이다. 당첨자 선정 시 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 3년의 규제만 적용된다. 청약접수는 LH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공급일정은 사전청약 당첨자 청약접수(2023.01.10~11), 일반 청약접수(2023.1.12~13)당첨자 발표일(2023.1.26), 계약체결(2023.5월) 순이다. 입주는 2025년 12월 예정돼 있으며, 2023년에는 계약금만 내면 된다. 입주 시 잔금이 70%로, 중도금 부담 역시 매우 적다. 분양 관계자는 “이자부담에 따른 자금마련의 어려움으로 내 집 마련을 망설이지만 편안한 내 집에서 가족의 행복을 꿈꾸는 현명한 신혼부부라면 서울을 바로 곁에서 누릴 수 있는 부천원종 B2블록을 눈 여겨 볼만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인천시 가정동에 위치하며, 2023년 1월 2일~13일까지 오픈될 예정이다.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부천원종 B2블록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VR 및 동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김영환 충북지사 “LH, 오송 국가산단 조성 지원해 달라”
- 2022. 12. 23 22:19 생활|생활|생활|생활
- 충북도 제공 청주 오송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난항을 겪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 산단은 676만여㎡ 규모다. 충북도는 이곳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을 조성할 계획인데,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산단 전체면적 93.6%가 농업진흥지역이기 때문이다. 김 지사는 23일 도청에서 이한준 LH 사장을 만나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에 LH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도내 75개 호수·저수지와 스마트팜, 귀농·귀촌 단지를 연계하는 레이크파크 하우스타운, 숲속의 집인 트리하우스 조성에도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사장은 “오송3생명과학 국가산단 농림부 협의와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충북도는 밝혔했다.
- LH 이한준 사장, 근대5종연맹 회장 취임
- 2022. 12. 20 07:47 스포츠종합
-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이한준 사장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이한준 사장이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에 취임했다. 근대5종연맹은 이달 10일 선거 공고를 시작으로 진행된 제20대 회장 선거에서 이한준 현 LH 사장의 당선이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근대5종은 1985년도부터 LH 후원 아래, 지속적으로 성장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획득했다. 이한준 회장은“2022 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근대5종이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해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LH, 5천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 “임대주택 건설”
- 2022. 05. 13 14:49 생활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5천억원 규모의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채권을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ESG채권은 발행자금이 사회적 책임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과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으로 나뉜다. LH가 발행하는 녹색채권은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사업과 에너지절약형 주택건설사업, 사회적채권은 임대주택 건설 및 공급 등 주거복지사업의 재원으로 각각 활용된다. LH는 하반기에도 녹색채권 등의 발행을 이어가면서 올해 ESG 채권 발행액을 전체 채권 발행액 목표액의 25%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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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사태 풍자한 ‘펜트하우스2’?
- 2021. 03. 23 09:10 연예
- SBS ‘펜트하우스2’ 방송 캡처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사태를 풍자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펜트하우스2’ 10회에서는 나애교(이지아 분)가 천수지구 27번지를 500억 원에 낙찰받았다. 이후 나애교는 “청아그룹 투자개발팀에서 왔다”라며 주단태 명함을 보여줬고 계약금 50억을 그 자리에서 바로 건네는 장면이 그려졌다. 해당 장면에서 눈길을 끄는 건 부동산에 걸려있는 현수막이다. 현수막에 따르면 ‘천수지구전문’ ‘투자상담’ 등과 함께 ‘LH 땅 만들기’란 문구가 담겼다. 이는 최근 LH 직원들의 신도시 불법 투기 의혹을 풍자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펜트하우스2’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신랄한 풍자의 수준을 지나 ‘조롱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 아닌가 싶다”라는 무소속 이용호 의원의 공개서한을 받기도 했다. 이 의원은 드라마에서 국회의원으로 등장하는 이규진(봉태규 분)이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을 하다 거짓으로 기절해 천막으로 들어가 진수성찬을 먹거나 본인이 국회의원이 돼서 집값이 올랐다 자랑하는 장면, 주식 미공개 정보를 놓쳐 아쉬워하는 장면 등을 꼽으며 “이 드라마는 현실을 거울처럼 비추면서 풍자의 효과를 더했는데, 특히 국회의원 배지에 눈길이 갔다. 그 사실성과 개연성 때문에 우리 사회의 정치 불신이 더욱 심화할까 걱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드라마를 비롯한 모든 작품에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존중한다. 부작용이 우려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규진의 뱃지를 바꿔 사실성을 조금만 희석시켜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 펜트하우스
- 유튜버 소련여자, ‘LH사태’ 풍자
- 2021. 03. 14 10:57 연예
- 소련여자 유튜브 제공인기 유튜버 소련여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사태를 풍자해 눈길을 끈다. 소련여자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서울에 집을 사야 하는데 비싸서 걱정이다. 엄마는 나에게 엘사처럼 시베리아에 집 짓고 살라는 말도 하더라”면서 “그런 의미에서 ‘엘사’로 이행시를 짓겠다”고 했다. 그는 “‘엘’에이치(LH) 직원이 ‘사’놓은 부동산”이라고 말한 뒤 “방금 이행시는 친구가 추천한 것이다. 그러니 논란이 돼도 제 잘못이 아니다”고 전했다. 소련여자의 뼈 있는 농담에 누리꾼들은 ‘속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최근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논란이 확산되면서 이를 둘러싼 파문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 유튜버소련여자
- [속보] LH 고위 간부 경기 분당서 투신
- 2021. 03. 12 16:45 생활
- [속보] LH 현 본부장 경기 분당서 투신 사진=경향DB투기 의혹에 휩싸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위 간부가 12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 분당의 한 아파트에서 LH 현직 고위 간부 A씨가 투신해 사망했다. 그는 ‘전북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할 때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했다. 괴롭다.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LH
- [종합]윤도현도…LH사태 비판하는 ★들
- 2021. 03. 12 15:49 연예
- ㆍLH 직원 신도시 투기 의혹ㆍ스타들 비판 목소리 잇따라 가수 윤도현이 LH 사태와 관련해 “너무하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스포츠경향DB가수 윤도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윤도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열심히 힘들게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 박탈감을 안겨준 LH 공직자 투기 의혹에 관하여 철저한 수사가 이뤄졌으면 한다”라면서 “공직자의 투기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고들 하지만 하필 이 힘든 시기에 너무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타들의 LH 사태 관련 비판은 처음이 아니다. JK김동욱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너희들에겐 부동산이 맛동산이었구나. 국민들이랑 맛동산 좀 나눠먹지 그랬니”라고 일갈하며 게시글 하단에 ‘맛동산파티’ ‘땅 따먹기 달인들’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스타들은 LH 사태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경향DB, SBS 제공허지웅도 “톨스토이는 한때 자신의 기존 작품이 모두 귀족문학에 지나지 않았다고 선언한 이후 한동안 모두가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우화 형식의 단편 활동에 집중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이 시기에 쓰여졌다. 그 가운데 ‘사람은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라는 이야기가 있다”라며 “주공, 아니 주인공 바흠은 땅에 집착하는 농민이다. 열심히 노력해서 자기 땅을 갖는데 성공했지만 너무 비좁다. 그는 비좁은 땅 때문에 불행하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톨스토이가 말하고자 하는 건 흔히 알려진 이 단편의 교훈처럼 네 몸뚱아리 만큼의 땅이 필요하다는 게 아니다. 충분히 만족하고 평안을 찾을 수 있는 행운이 눈앞에 있음에도 기회를 망치는 건 언제나 조금 더 크고 많은 걸 갖고 깊다는 욕심 때문이라는 이야기”라며 LH 임직원들의 투기 의혹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최근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특검 필요성을 언급하는 등 해당 의혹에 대한 파문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 윤도현
- 유현준, LH직원 투기 논란 예언? “신도시 원하는 딱 두 부류”
- 2021. 03. 09 17:56 생활
- 유현준 교수가 LH 직원 투기 논란을 예언하는 듯한 발언으로 뒤늦게 세간을 관심을 얻었다. 유튜브 방송 화면유현준 홍익대 건축과 교수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투기 논란을 예언하는 듯한 발언으로 화제에 올랐다. 유현준 교수는 지난달 6일 유튜브 채널 ‘집코노미TV’에 출연해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쓴소리를 날렸다. 무엇보다 그는 새로운 택지 개발이 아닌 서울을 포함한 기존 도심을 개발해야 된다면서 신도시 개발에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그는 “시장성이 형성될 수 있게끔 과감하게 법을 바꿔야 한다”며 “일단 서울 내 땅값이 너무 많이 올랐고 공사비도 엄청난 수준이라 아무런 이득이 없으니 서울 한복판 땅인데도 새로운 개발 사업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유현준 교수는 도심 지역 개발 지역의 용적률을 높이고 새로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면 개발이 활성될 수도 있다고 봤다. 그는 “서울 도심에는 지천에 주택공급지가 깔려 있다”며 “대한민국 내 모든 다세대 주택과 4층 이하의 땅들은 모두 기회가 있어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발을 촉진시킬 수 있게 법을 바꿔만 줘도 재건축이 활성화될 것이고 그럼 신도시를 굳이 안 만들어도 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유현준 교수는 “신도시를 만들면 제일 좋아하는 두 부류가 있다”며 “그 지역 국회의원과 LH직원”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방송은 LH 직원 투기 논란 이전에 촬영된 내용이다. 논란이 국민적 공분을 얻으면서 유현준 교수가 발언한 내용 역시 뒤늦게 세간을 관심을 얻었다. 유현준 교수가 LH 직원 투기 논란을 예언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는 까닭이다. 이밖에도 유현준 교수는 “청년임대주거 정책은 위험한 정책이다. 10년 동안 임대 주택에 살게 된 뒤 나오면 집을 영원히 살 수 없다”며 “영원히 그 차는 떠난 거다. 끊임없이 그 사람을 소작농으로 묶어두고 끊임없이 그 정치가에게 손을 벌리게 하는 사람으로 두는 거다”고 했다. 그는 “진짜로 나쁜 XX들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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