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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총 42 건 검색)

“조민, 포르쉐 탄다” 허위사실 말한 가세연···항소심도 “손해배상해야”
“조민, 포르쉐 탄다” 허위사실 말한 가세연···항소심도 “손해배상해야”
2024. 10. 10 16:29사회
...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8-2부(재판장 김봉원)는 10일 조 대표와 그의 자녀가 가세연가세연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 MBC 기자 출신 김세의씨, 고 김용호 전 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조민가세연조국강용석김세의
이준석, ‘성상납 의혹 제기한 가세연 등 무고 혐의’에 검찰 무혐의 판단
이준석, ‘성상납 의혹 제기한 가세연 등 무고 혐의’에 검찰 무혐의 판단
2024. 09. 07 13:34정치
...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당시 대선후보와 갈등을 빚던 시기였다. 이 당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 전 대표가 2013년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로부터 대전의 한 호텔에서...
‘총선 후보자 옥외 대담’ 가세연 김세의·강용석, 대법서 벌금형 확정
‘총선 후보자 옥외 대담’ 가세연 김세의·강용석, 대법서 벌금형 확정
2024. 08. 01 12:00사회
... 시민을 모이게 해 일종의 대담회를 개최했다고 봤다. 재판 과정에서 강 변호사와 김 전 기자는 “가세연은 공직선거법상 ‘단체’에 해당하지 않고, 당시 방송은 선거운동 기간 전후를 불문하고 자유롭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강용석김세의
“조민 포르쉐 탄다” 의혹 제기한 가세연 2심도 무죄···명예훼손 불인정
“조민 포르쉐 탄다” 의혹 제기한 가세연 2심도 무죄···명예훼손 불인정
2024. 04. 23 11:16사회
... 탄다며 허위사실을 방송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재판장...
명예훼손조민포르쉐가세연법원

스포츠경향(총 71 건 검색)

검찰 ‘쯔양 명예훼손 혐의’ 가세연 김세의, 경찰로 이송한 이유는?
검찰 ‘쯔양 명예훼손 혐의’ 가세연 김세의, 경찰로 이송한 이유는?
2024. 08. 15 04:05 연예
스포츠경향 자료사진 인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으로부터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게 됐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5부(천대원 부장검사)는 지난 9일에 김세의 대표의 명예훼손, 협박, 강요 등 혐의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송했다. 쯔양 측은 김 대표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과거 사생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검찰에 고소했다. 김세의 대표는 지난 달 자신의 방송에서 쯔양이 전 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를 유흥주점에서 손님과 접대부 관계로 만났고, 그 이후 먹방(먹는 방송)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쯔양은 이에 해명 방송에서 “가세연은 제가 노래방에서 전 대표를 만났다고 주장하며 저의 사생활을 밝히기 위해 유흥업소 사장 등 종사자를 인터뷰하고 저에게 사과방송을 강요했다”며 “(인터뷰한) 그분들은 단지 전 소속사 대표 말을 듣고 그걸 가세연 측에 전달한 것뿐이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대표의 강요로 유흥업소에서 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검찰은 주된 고소 내용인 명예훼손이 검찰 직접 수사 대상이 아니어서 사건을 경찰로 이송한 것으로 파악이 됐다.
[단독] 이근, 가세연 김세의 고발···“쯔양 2차가해”
[단독] 이근, 가세연 김세의 고발···“쯔양 2차가해”
2024. 08. 13 16:18 연예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왼쪽)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고발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를 고발 조치했다. 이근은 최근 수원지검에 김세의 대표에 대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고발장에 따르면 김세의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세연에 총 10회(커뮤니티 게시글 게재 6회, 동영상 개재 4회)에 걸쳐 유튜버 쯔양(박정원)의 인적사항과 사진 등을 피해자(쯔양) 동의를 받지 않고 공개했다. 이외에도 김세의 대표는 불상의 날짜, 불상의 장소에서 구제역(이준희)의 휴대전화 기기에 있는 음성녹음파일 등 정보통신망에 의해 처리·보관 또는 전송되는 타인의 정보 내지 비밀을 제공 받았다. 이로써 1만7000개 음성녹음파일을 확보해 약 6회에 걸쳐 타인의 비밀을 제3자인 불특정 다수에게 누설했다. 앞서 김세의 대표는 구제역의 휴대전화 안에 있던 녹취를 확보한 뒤 구제역과 유튜버 주작감별사(전국진)가 쯔양을 공갈한 정황을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했다. 유튜버 카라큘라(이세욱)는 이들의 공갈 혐의를 방조하고 독려까지 한 내용의 녹취도 포함됐다. 이들 모두 관련 혐의로 구속수사를 받는 중이다. 쯔양은 총 세 차례의 해명 방송에서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인 이모씨의 강요와 폭행 등으로 인해 유흥업소에서 일해야 했다며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에 반대되는 증언이 이어지면서 쯔양과 가세연간의 공방전이 오간 상태다. 쯔양 측은 김세의 대표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수원지검으로부터 사건을 이송받은 경기남부경찰청은 이와관련한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근은 “전 남자친구에게 성폭력 피해 등을 입은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해 2차 가해를 하고, 합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녹취파일을 불상의 자에게 제공 받아 이를 공개하는 행위는 명백히 범죄행위”라며 “지금도 김세의 대표는 계속해서 피해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수사기관에서 빠른 구속 수사를 해주시기를 간청드린다”고 했다.
단독
[단독] 장사의신 은현장, 가세연에 피고발···“허위사실로 업무방해”
[단독] 장사의신 은현장, 가세연에 피고발···“허위사실로 업무방해”
2024. 08. 12 16:59 연예
유튜브 장사의신 은현장. 유튜브 방송화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이 유튜브 장사의신 채널을 운영하는 은현장을 고발했다. 가로세로연구소 팬클럽 회장 정규준씨는 12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은현장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발장에 따르면 은현장은 지난 7일과 11일 두 차례의 라이브 방송을 하며 자신과 관련한 내용의 보도를 하고 이를 미끼로 가세연 지분을 매각하고자 협박 형식을 방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가세연 지분 중 김세의 대표 소유 지분 외 나머지 지분을 소유한 자가 자신에게 가세연 전체를 매각할 의사가 있다는 내용의 의사를 전달받았다고도 덧붙였다. 은현장의 이와 같은 방송으로 인해 가세연 지분을 보유한 자들이 모두 은현장에게 각자의 소유 지분을 매각하기 위해 노력하고 협박하고 공갈했다고 해석되면서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 가세연 측의 주장이다. 은현장은 지난 7일 진행된 ‘가세연 지분 사달라는 연락이 왔다’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이 받은 메일을 공개하며 “가세연 지분 50%을 가지고 있으니 이를 인수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해당 메일이 진실이라고 느껴진다”고 했다. 이날 공개된 메일에는 ‘가세연 모든 방송에서 모든 타이틀을 대표님(은현장) 이름으로 도배를 했는데, 그래도 당해봤던 입장이다 보니 도움이 될까 해서 이렇게 메일을 쓰게 됐다.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가세연 50%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필요하다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시면 되겠다’고 적혀 있다. 은현장은 해당 메일을 지난 2월경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은현장은 자신을 공격한 사이버렉카(사이버레커) 카라큘라, 구제역, 크로커다일 등의 허위사실 주장으로 억울하게 유튜브 방송을 접어야만 했다고 전했다.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가세연 지분 50%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저와 강용석 변호사 두 명 뿐”이라며 “단정 지을 수 없지만, 해당 메일을 보낸 이는 강용석 변호사로 의심되고 있는 사안으로, 수사기관의 수사로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단독
쯔양 고소에 가세연 “누가 거짓말하는지, 수사로 드러날 것”
쯔양 고소에 가세연 “누가 거짓말하는지, 수사로 드러날 것”
2024. 07. 31 10:09 연예
유튜버 쯔양과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경향신문 자료사진 ‘1060만 유튜버’ 쯔양(박정원) 측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를 고소한 것과 관련해 가세연이 반박 입장을 내놨다. 가세연은 31일 입장을 내고 “이제 본격적으로 검찰 수사 시작하자.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검찰 수사에서 다 드러날 것”이라며 “저는 녹취 조작, 인터뷰 조작 이런 거 안 한다. 여전히 해명방송, 사과방송은 못하는 것이냐”고 밝혔다. 이어 “가세연이 최모 변호사와 범행을 공모했다고? 공모의 근거가 뭐냐”라며 “최모 변호사의 입장을 듣는 인터뷰를 하면 공모냐. 근거부터 명확히 밝히길 바란다”고 했다. 가세연은 “오히려 잘된 일이다. 저는 당당히 수사에 응할 것이고, 이제 검찰이 철저하게 수사해서 진실을 밝혀내기만 하면 된다”며 “전혀 두려울 것이 없기 때문에 당당히 앞으로 나아갈 뿐”이라고 했다. MBN에 따르면 쯔양 법률대리인 태연 법률사무소 김태연 변호사는 30일 김세의 대표를 협박·강요 및 정보통신망법 등의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쯔양 법률대리인은 “가세연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고, 김세의 대표가 쯔양 뿐만 아니라 쯔양 주변인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하는 등 도를 넘는 사적 제재를 일삼았다”며 “현재 2차, 3차 피해가 너무 극심한 상황”이라고 했다. 또한 “이번 사건의 주요 가해자인 전 연인 변호사였던 A씨와 공모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더 이상 이들의 가해행위를 견딜 수 없어 고소를 결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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