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5 건 검색)

“농업·농촌 가치 높여 국민건강증진 도모할 것”(2022. 04. 11 13:09)
... 확대를 위해 곤충식품 원료등록을 기존 3종(누에번데기, 우리벼메뚜기, 백강잠)에서 갈색거저리, 꽃무지유충 등 신규 7종을 추가해 총 10종으로 확대했다. 그동안 약 200여점의 식용곤충메뉴 및...
경향신문>라이프 |
[녹색세상] 나쁜 벌레는 없다(2021. 10. 01 03:00)
... 차례의 대멸종에서 살아남았다. 말라리아모기들은 강력한 살충제인 DDT에 대한 내성을 키웠으며, 갈색거저리 유충은 스티로폼을 분해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세계는 작은 경이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경향신문>오피니언 |
메뚜기보다 크기 2배 ‘풀무치’, 열번째 식용곤충 됐다(2021. 09. 13 10:07)
... 명단에 오르면서 국내에서 먹을 수 있는 곤충은 백강잠, 식용누에(유충·번데기), 메뚜기, 갈색거저리(유충), 흰점박이 꽃무지(유충), 장수풍뎅이(유충), 쌍별귀뚜라미(성충), 아메리카왕거저리(유충),...
경향신문>경제 |
‘메뚜기 2배 크기’ 풀무치, 식용곤충 인정(2021. 09. 13 21:13)
... 명단에 오르면서 국내에서 먹을 수 있는 곤충은 백강잠, 식용누에(유충·번데기), 메뚜기, 갈색거저리(유충), 흰점박이 꽃무지(유충), 장수풍뎅이(유충), 쌍별귀뚜라미(성충), 아메리카왕거저리(유충),...
경향신문>사회 |

스포츠경향(총 3 건 검색)

곤충, 키우기만 하나? 먹기도 한다!(2017. 04. 06 11:33)
... 관련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식용 곤충으로 메뚜기를 비롯해 누에 번데기, 백강잠, 갈색거저리 유충, 쌍별귀뚜라미 등이 꼽힌다. 식용곤충과 관련한 법규 또한 재정비되고 있다....
스포츠경향> |
집에서 곤충을 먹어볼까(2017. 04. 06 11:33)
... 곤충을 건조할 시 볶거나 오븐에 구우면 쉽고 빠르게 바삭한 곤충을 만들 수 있다.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의 경우 물로 서너 번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기름을 두르지 않고 팬에 7~8분 볶는다....
스포츠경향> |
[와글뉴스]귀뚜라미,식탁에 오른다…일반 식품원료로 확대(2016. 01. 28 14:23)
... 사용할 수 있는 식용곤충은 번데기, 메뚜기, 백강잠 등 3종이다. 반면 쌍별귀뚜라미, 갈색거저리유충, 흰점박이꽃무지유충, 장수풍뎅이유충 등 4종의 식용곤충은 한시적 식품원료로서, 신청을 통해...
스포츠경향>생활 |

주간경향(총 2 건 검색)

[표지 이야기]미래 식량 ‘식용 곤충 시대’ 열린다(2020. 10. 16 15:48)
.... 미국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유충기에 ‘밀웜(mealworm)’으로 불리며 식용으로 쓰이는 갈색거저리는 1㎏당 열량이 2056kcal인데, 단백질 공급원의 대명사 격인 소고기는 2820kcal이다....
주간경향>경제 |
곤충요리, 어디까지 먹어봤니?(2015. 07. 21 15:07)
.... 음식재료로 쓸 수 있는 곤충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와 고소애(갈색거저리)가 식용으로 한시적으로 인정됐다. 올해는 장수풍뎅이와 귀뚜라미가 식용 인정을 앞두고 있다....
주간경향>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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