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1 건 검색)

[이기환의 Hi-story] 8.6m 산수화에 그린 360명의 삶…200년전 조선의 ‘진경 풍속화’였다(2022. 06. 13 06:00)
... 생산하는 민영수공업도 활발해졌다. ‘강산무진도’는 18~19세기 흥청대는 서울, 그것도 한강... 괜한 억측 같다구요? 풍속도 하면 단원 김홍도(1745~?)가 있는데, 정조가 굳이 전문...
경향신문>문화 |
[여적]강산무진도 vs 촉잔도권(2020. 07. 21 20:20)
... 문화재청이 공개한 ‘이인문 필 강산무진도’는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 김홍도와 나란히 궁중화원으로 이름을 떨쳤던 이인문이 그린 총 길이 8.5mdp 달하는 두루마리 형태의 산수화다. 왼쪽은...
경향신문>오피니언 |
신윤복의 '조선판 모나리자'는 누구의 미소일까…46억 화소로 본 산수풍속화 등 역대 최다 국보 보물 196점 한자리(2020. 07. 20 09:00)
.... ▶관련 기사: ‘산수화라 오해마라···김홍도의 맞수가 그린 8m 대작은 풍속화였다’... 1745년 소띠 동갑내기이며 평생지기였다. ‘강산무진도’는 작품 길이가 8m가 넘는 산수화(가로...
경향신문>문화 |
[정동길 옆 사진관] 국보와 보물이 한자리에, 새 보물 납시었네!(2020. 07. 20 16:08)
... 보관됐다. 강산무진도(아래)와 촉잔도권. / 김창길 기자이인문의 강산무진도와 심사정이 그린 촉잔도권이다. 18세기 후반 김홍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궁중화원이었던 이인문은 총 길이 8.5m에 달하는...
경향신문>문화 |

주간경향(총 1 건 검색)

[이기환의 Hi-story](38)8m 대작 산수화? 자세히 보니 ‘풍속화’였네(2022. 06. 10 14:05)
... ‘국보전’에 출품된 이인문의 ‘강산무진도’. 당시 처음으로 8m가 넘는 대작을... 제공 그러면 겉으로는 관념산수화지만, 속으로는 김홍도와는 완전히 느낌이 다른 풍속화가 보인다는...
주간경향>문화/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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