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97 건 검색)
-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 공감 지능과 연민의 능력(2023. 12. 21 20:34)
- ... 편견과 프레임 그 바깥에 있다.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 읽기’를 꽉 찬 10년 동안 써왔다..... 여러 지면을 통해 독자들을 만나왔지만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 읽기’는 매번 앓아가며 치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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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 마땅한 벌과 호모 나랜스(2023. 11. 23 20:23)
- “악당이 성공할수록 작품도 성공한다.” 영화감독 앨프리드 히치콕은 1939년 컬럼비아대학교의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악은 입체적이다. 선한 사람들만 등장하는 이야기는 밋밋하다. 심지어 아동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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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 정치적 허구와 예측 복종 시대의 표현(2023. 10. 26 20:22)
- 이태원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크러시’의 포스터. 파라마운트+ 제공 “1954년 오펜하이머가 견뎌야 했던 고통과 치욕은 매카시 시대에 희귀한 일이 아니었다.” 영화 <오펜하이머>의 원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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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 시민의 초능력은 시민의 것(2023. 09. 21 20:27)
- “인민은 죄가 없다. 죄는 희생을 강요하는 자에게 있다.” 강풀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무빙>(사진)에 등장하는 대사이다. 웹툰 <무빙>은 ‘엑스맨’이나 ‘어벤져스’로 익숙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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