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3 건 검색)
- 천연기념물 산양 절반 죽은 뒤에야 돼지열병 울타리 개방(2024. 04. 30 14:00)
- ... 등 포획·수색과 사체 처리의 전 과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리를 강화한다. 정인철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사무국장은 “산양 등 야생동물의 이동을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울타리를 개방하려면...
- 경향신문>과학·환경
- ASF울타리 따라 생긴 ‘죽음의 선’···누가 산양을 죽였나(2024. 03. 22 18:09)
- .... 올겨울엔 277마리가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올 겨울 산양의 사체가 발견된 지역.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제공 단체들은 집단 폐사의 가장 큰 원인은 폭설이지만, ASF 울타리의 영향도 무시할 수...
- 경향신문>과학·환경
- 해양쓰레기 절반은 플라스틱·스티로폼···육지에서 온 쓰레기가 55%(2023. 12. 04 16:30)
- ... 각별한 인식 변화가 필요한 해양쓰레기”라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정인철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사무국장은 “이번 조사 과정에서 폐어구 문제가 특히 심각하다는 걸 느꼈다”며 “어구...
- 경향신문>과학·환경
- 해양쓰레기 절반이 플라스틱·스티로폼(2023. 12. 04 21:46)
- ... 각별한 인식 변화가 필요한 해양쓰레기”라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정인철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사무국장은 “이번 조사 과정에서 썩지 않는 폐어구 문제가 특히 심각하다는 걸...
- 경향신문>과학·환경
주간경향(총 1 건 검색)
- [김유찬의 실용재정](29)세수결손과 재정운용(2023. 09. 15 10:58)
- ... 소수 집단의 성과에 전전긍긍하는 경제발전 모형은 위태롭다. 여기에서 벗어나야 한다.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참여연대, 민주노총 등 노동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6월 28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 주간경향>경제
레이디경향(총 1 건 검색)
- 바다에 가장 많이 버려지는 쓰레기는?(2023. 12. 05 09:48)
- ... 보는 생물이 500종에 이르고 그중 15%는 멸종위기종이다. 12개 단체와 함께 성상조사를 진행한 정인철 사무국장(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은 “이번 조사 과정에서 폐어구 문제가 특히 심각하다는 걸 느꼈다. 어구 대부분이 플라스틱 또는 나일론이라 썩지...
- 레이디경향>화제
맨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