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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홍의 큰 나무 이야기] 서울 도심의 사람살이 향기(2022. 05. 31 03:00)
... 때 모두 잃었다. 도덕군자가 심은 나무라는 뜻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이 측백나무를 ‘군자수’로 부르며 정성껏 돌봤고, 나무는 사람의 뜻을 담고 도담도담 자라나 마을의 상징이 됐다. 5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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