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88 건 검색)

‘내 생각과 가장 비슷한 정책 추진할 정당은?’···‘핫이슈’ 정당별 입장 비교(2024. 04. 09 11:35)

... “중국과 대만 문제가 어떻게 되든 우리와 무슨 상관인가(이재명 민주당 대표)”“국익 중심의 균형외교가 필요하다(새로운미래)” “한국 불개입을 선언해야(녹색정의당)” 등 대부분 부정적이다. 반면...

경향신문>정치 | 김상범 기자 ksb1231@kyunghyang.com,탁지영 기자 g0g0@kyunghyang.com,정대연 기자 hoan@kyunghyang.com,문광호 기자 moonlit@kyunghyang.com,조문희 기자 moony@kyunghyang.com

투표소 가기 전 ‘정책 궁합’ 맞춰볼까(2024. 04. 09 21:05)

... “중국과 대만 문제가 어떻게 되든 우리와 무슨 상관인가”(이재명 민주당 대표), “국익 중심의 균형외교가 필요하다”(새로운미래), “한국 불개입을 선언해야”(녹색정의당) 등 대부분 부정적이다. 반면...

경향신문>정치 | 김상범 기자 ksb1231@kyunghyang.com,탁지영 기자 g0g0@kyunghyang.com,정대연 기자 hoan@kyunghyang.com,조문희 기자 moony@kyunghyang.com

민화협·북민협 “정당 공약에 남북관계 발전 방안 빠져”(2024. 04. 03 21:16)

... ▲접경지역 주민의 평화적 생존권을 위한 대책 마련과 법 개정 ▲주변국과의 평화 협력을 위한 균형외교 촉구와 의원외교 활성화 ▲제12차 방위비분담금 협정에 대한 엄격한 심사 ▲한반도 평화정착을...

경향신문>정치 | 박은경 기자 yama@kyunghyang.com

[중도, 그들은 누구인가]정책 이견, 보수·진보 시민보다 큰 의원들…“나는 중도” 8%뿐(2024. 01. 11 06:00)

... 발전 감축(1.53), 북한과 우호적 관계 유지(1.33), 장애인단체 지하철 시위 보장(1.10), 미·중 균형외교(1.12), 최저임금의 과감한 인상(1.08), 동성 커플에 동등한 권리 부여(1.05), 산업재해 발생 기업...

경향신문>정치 | 정대연 기자 hoan@kyunghyang.com,김경민 기자 kimkim@kyunghyang.com,박채연 기자 applaud@kyunghyang.com,배시은 기자 sieunb@kyunghyang.com,오동욱 기자 5dong@kyunghyang.com,이예슬 기자 brightpearl@kyunghyang.com,최혜린 기자 cherin@kyunghyang.com

뉴스레터(총 1 건 검색)

• 

  점선면[Lite] 🐼 중국이 진짜 네이버 끊은 건가요?2023. 05. 25

스포츠경향(총 5 건 검색)

[속보] 文대통령 "미·중 사이서 '균형외교' 하겠다는 것 아니다"(2017. 11. 07 17:44)

文대통령 “미·중 사이서 ‘균형외교’ 하겠다는 것 아니다”(속보)

스포츠경향>생활 |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트럼프 “한국은 중요한 국가, 코리아 패싱 없다” 단언(2017. 11. 07 20:31)

... 정상회담에 대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도 일각의 ‘균형외교’ 논란에 대해 “미중 사이에서 균형외교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고 선을 그으며 화답했다. 두...

스포츠경향>생활 |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이재명 “외교부는 아베정권 한국 출장소가 아닙니다”(2017. 02. 23 23:59)

...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박근혜 정권의 굴욕적 종속외교를 자주적 균형외교로 정상화하고,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친일잔재를 말끔히 청산하겠습니다”라고...

스포츠경향>생활 |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이재명 “이기려고 출마하고 이길 것이다. 대세론은 깨진다”(2017. 01. 24 23:59)

... 뿌리이자 박근혜게이트의 뿌리, 대한민국의 최대기득권인 재벌과 싸워 공정국가를 만들고, 자주적 균형외교로 자주독립국가를 만들 강한 신념과 투지의 후보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재벌의

스포츠경향>생활 |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