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 건 검색)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위해 삭발·농성·단식도 불사"···시민사회단체, 강력 투쟁 예고(2021. 07. 15 10:43)
... 태도를 보이면서 본회의에 상정도 되지 않고 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에게는 ‘길과장’, ‘카국장’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세종청사와 서울 여의도의 국회를 수시로 오가야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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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장·카국장, 더 이상 안 된다”…‘세종의사당 건립’ 조속 처리 촉구(2021. 06. 15 21:38)
... 태도…여 단독 법안 처리도 쉽지 않아 “6월 임시국회가 마지노선”…내년 대선용 카드 이용 우려 ‘길과장’, ‘카국장’. 정부세종청사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에게 이런 별명이 붙은 지 오래다....
경향신문>지역 |
[창간기획-탈서울공화국] ‘길과장’은 오늘도 상경 출장…세종 시대 8년, 행정 비효율 여전(2020. 10. 05 17:05)
... 건물을 세종에 몰아서 세웠지만, 권력구조 때문에 행정부 사람은 서울에 있어야 한다. 세종에 ‘길과장’(길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과장), ‘카국장’(카카오톡으로만 보고를 받는 국장)이 많은...
경향신문>지역 |
김부겸 장관 “행자부, 2년 안에 세종시로 이전”(2017. 07. 03 22:12)
... 분원이라도 만들어서 상임위 때는 (세종시 공무원들이) 국회로 오지 않아도 되도록 ‘길국장’ ‘길과장’ 상태를 막겠다는 의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분권 로드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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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총 1 건 검색)

인터뷰-이춘희 세종시장 “세종시 행정수도, 개헌 명문화를”(2018. 02. 13 11:19)
... 세종이고 정치는 여의도로 분리돼 있다 보니, 여러 가지 비효율 문제가 심각합니다. 길국장, 길과장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장·차관, 간부 공무원들이 서울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출장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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