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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나는 안 아플 줄 알았다(2023. 07. 31 14:57)
... 사회연대쉼터 생각이 났다. 처음 시작할 때 한진중공업 해고자들도 가서 쌍용차, 콜트콜텍,....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7311457001 ...
경향신문>사회 |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
투쟁장에 전해진 ‘밥’을 기억하는 얼굴들[플랫](2023. 01. 17 10:42)
... 컸고, 복직했습니다.”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노동자 김진숙씨도 유씨가 투쟁 현장에서 건넨... 만나다 📌[플랫]한진중공업 마지막 해고노동자 김진숙, 37년 만에 공장으로 유희씨(왼쪽...
경향신문>사회 | 플랫팀 여성 서사 아카이브 flat@kyunghyang.com
“밥은 하늘이다”…밥심으로 투쟁하던 이들이 기억하는 ‘십시일반 밥묵차’ 유희 대표(2023. 01. 15 17:08)
...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밥 먹고 컸고, 복직했습니다.”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노동자 김진숙씨도 유씨가 투쟁 현장에서 건넨 밥을 기억하는 응원 영상을 보내왔다. 유씨는 투쟁...
경향신문>사회 | 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
“밥은 하늘”…밥심으로 투쟁하던 이들이 기억하는 ‘밥묵차’(2023. 01. 15 20:22)
... 먹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밥 먹고 컸고, 복직했습니다.”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노동자 김진숙씨도 유씨가 건넨 밥을 기억하는 응원 영상을 보내왔다. 유씨는 투쟁 현장 어디든...
경향신문>사회 | 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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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홍이 만난 사람](1)민중가수 임정득 “모든 투쟁의 뿌리는 사랑에 있죠”(2022. 06. 24 17:17)
... 무작정 방문하기도 했다. 자주 가던 곳이 한진중공업 현장이었다. 2011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때 해고노동자 김진숙을 만났다. 김진숙은 영도조선소 내 크레인 위에서 무려 309일간이나 고공 농성을...
주간경향>사회 | 한기홍 자유기고가
[신간]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外(2022. 04. 29 15:34)
... ‘30년 사회운동’의 발자취는 지근거리까지 이어진다. 지난 2월 25일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김진숙씨가 복직한 날 쓴 시에선 분노와 희망, 애도가 한데 섞여 있다. “노동자의 목에 빨대를...
주간경향>문화/과학 |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취재 후]김진숙의 뜻과 길은 여전히 ‘진행형’(2022. 03. 11 11:17)
... 평생을 헌신한 사람이 있습니다. ‘소금꽃나무’ 김진숙(62·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입니다. 1981년 대한조선공사(한진중공업·현 HJ중공업)에 ‘용접공’으로...
주간경향>사회 | 박주연 선임기자 jypark@kyunghyang.com
또 다른 김진숙들의 싸움은 계속된다(2022. 03. 04 14:55)
...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경향신문 자료사진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은 지난 1월 28일... 김 지도위원 복직 행사에 참석하려고 ‘한진중공업으로 가는 마지막 희망버스’에 몸을...
주간경향>사회 |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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