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5 건 검색)

사람보다 식물이 좋은 ‘식물분류학자’의 ‘식물의 말을 받아적는 법’[플랫](2023. 02. 21 09:59)
... 정상에 오르면 희귀한 식물이 꽤 많아요. 금강초롱꽃도 있고, 남한에서 유일하게 그곳에만 있는 눈잣나무도 볼 수 있어요. 그 식물들을 만나려면 새벽 4시에 산에 오르기 시작해 정상에 도착하면 오전...
경향신문>사회 |
[박주연의 메타뷰] “남자보다 식물…저더러 ‘식물 또라이’래요”(2023. 02. 14 08:30)
... 겸손해지는 마음 “식물 관찰은 그들의 말을 받아적는 것” 허태임 박사가 설악산 대청봉에서 눈잣나무 자생지를 조사하고 있다. / 허태임 제공 -백두대간이면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경향신문>과학·환경 |
경북 봉화에는 침엽수를 위한 ‘노아의 방주’가 있다(2022. 10. 17 21:00)
... 0.2%밖에 남지 않는다고 봤다. 2080년에는 분포할 수 있는 지역이 거의 사라진다. 구상나무, 눈잣나무 등 다른 아고산대 침엽수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강원 함백산에서 지난 12일 고사해있던...
경향신문>과학·환경 |
구상나무·분비나무·가문비나무 등 고산지역 나무가 자꾸 사라진다(2021. 10. 19 11:16)
... 말했다. 산림청은 2016년부터 멸종위기에 몰린 구상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주목, 눈잣나무, 눈측백, 눈향나무 등 7개 수종을 중점 보전대상으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7대 고산 침엽수종은...
경향신문>과학·환경 |

주간경향(총 2 건 검색)

[박주연의 메타뷰](32)“식물을 오래 관찰하는 건 그들의 말을 받아적는 것”(2023. 02. 10 11:37)
... 정상에 오르면 희귀한 식물이 꽤 많아요. 금강초롱꽃도 있고, 남한에서 유일하게 그곳에만 있는 눈잣나무도 볼 수 있어요. 그 식물들을 만나려면 새벽 4시에 산에 오르기 시작해 정상에 도착하면 오전...
주간경향>사회 |
[우정이야기]벨레비트패랭이꽃과 설악산 눈잣나무(2019. 08. 30 14:32)
.... 총면적이 무려 398㎢에 달한다. 1708m의 최고봉인 대청봉은 30여개의 산봉우리를 거느리고 있다. 눈잣나무는 남한에서는 유일하게 설악산에만 있다. 그것도 대청봉 양면, 소청봉, 관모능선 등 해발 1500m...
주간경향>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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