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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총 75 건 검색)

수방사, 계엄 수개월 앞두고 헌재·국회 도면 미리 확보해놨다
2025. 03. 11 21:41정치
..., KT 혜화지사 등의 도면을 우편으로 전달했다. 양천구청은 SBS와 CBS 도면을, 영등포구청은 국회와 KBS 도면을 제공했다. 한 구청 관계자는 방송사 도면을 제공해달라는 군의 요청에 대해 “최근 10년 들어...
윤석열 탄핵 심판
[단독]‘계엄 때 국회 진입’ 수방사, 수개월 전 헌재·국회 도면 미리 확보해놨다
[단독]‘계엄 때 국회 진입’ 수방사, 수개월 전 헌재·국회 도면 미리 확보해놨다
2025. 03. 11 19:15정치
... 등의 도면을 우편으로 제공했다. 양천구청은 SBS와 CBS 도면을 제공했고, 영등포구청은 국회와 KBS 도면을 제공했다. 한 구청 관계자는 방송사 도면을 제공해달라는 군의 요청에 대해 “최근 10년 들어...
계엄 10개월 전 수방사 ‘MBC 주조실’ 시찰…사옥 도면도 요구 “국가기간방송은 KBS인데 왜 MBC에”
계엄 10개월 전 수방사 ‘MBC 주조실’ 시찰…사옥 도면도 요구 “국가기간방송은 KBS인데 왜 MBC에”
2025. 03. 05 17:24사회
... 와서 주조정실과 부조정실을 정찰하고, 그리고 도면을 요구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이에 도면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에 예비군 중대에는 사옥 도면에 없었고. 도면이 필요하면 정식
건물도면까지 공유…'헌재 폭동' 모의한 尹지지자들 경찰 추적
건물도면까지 공유…'헌재 폭동' 모의한 尹지지자들 경찰 추적
2025. 02. 08 16:07사회
헌법재판소. 연합뉴스서울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 직전 불법행위를 사전 모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온라인 커뮤니티의 이용자들이 이번에는 헌법재판소 난동을 모의한 정황이 포착됐다. 8일 경찰 등에...
서부지법

스포츠경향(총 21 건 검색)

못하는 것은 선수탓? 랫클리프 맨유 구단주 “일부 선수들 실력 비해 과한 급여 받아”···아모림은 감싸기 “지금 스쿼드로 이정도면 잘하는 것”
못하는 것은 선수탓? 랫클리프 맨유 구단주 “일부 선수들 실력 비해 과한 급여 받아”···아모림은 감싸기 “지금 스쿼드로 이정도면 잘하는 것”
2025. 03. 11 10:24 축구
짐 랫클리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동 구단주. 게티이미지코리아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동 구단주인 짐 랫클리프가 부진의 원인을 감독이 아닌 일부 선수들에게 돌려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랫클리프는 11일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팬들한테는 인기를 얻지 못할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연말까지 구단의 자금이 바닥날 것”이라며 “구단을 인수하기 전에 영입한 선수들 때문에 지급해야 할 돈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화학그룹 이네오스의 창립자이자 영국의 대표적 억만장자인 랫클리프는 지난해 2월 16억 파운드(약 3조원)라는 거금을 투자해 맨유의 지분 28.94%를 인수, 기존 소유주인 글레이저 가문으로부터 축구단 운영권을 받아내며 공동 구단주 지위를 얻었다. 맨유는 이번 시즌 EPL에서 14위로 처졌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는 16강에서 탈락하며 성적이 바닥으로 처졌다. 여기에 재정 압박으로 인해 지난달 직원을 추가 감축하겠다고 발표하고 직원들에게 제공되던 무료 점심 식사까지 폐지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이에 지난 10일에는 맨유 팬들이 대규모 시위를 펼쳐 구단주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서 BBC와 인터뷰에 나선 랫클리프 공동는 일부 선수들의 실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부진의 원인을 선수들에게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카세미루. AFP연합뉴스 랫클리프는 “일부 선수들은 실력이 부족하다. 일부는 아마 과한 급여를 받고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전부 책임질 수 있는 스쿼드를 꾸리는 데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밝혔다. 랫클리프는 카세미루, 라스무스 호일룬, 안드레 오나나를 비롯해 현재 다른 팀으로 임대된 안토니(레알 베티스)와 제이든 산초(첼시)의 이름을 언급하며 자신이 맨유 인수 전 “물려받은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들에게 지불해야 할 돈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한 랫클리프는 “산초의 이적료로 1700만 파운드(약 319억원)를 추가로 내야 한다. 첼시에서 뛰는 산초 급여의 절반은 우리가 내고 있다”며 “과거에서 비롯된 문제들을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랫클리프는 최근 성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받는 후벵 아모림 감독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자리를 잘 지킬 것”이라며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랫클리프는 “그는 많은 부상 선수, 그리고 영어를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어려움 때문에 발목이 잡혔다”며 “솔직히 그가 쓸 수 있는 스쿼드를 보면 잘하고 있다”고 두둔했다.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세영, 이정도면 성형 중독…시술에만 4천 투자 “코에서 고름 나와”
이세영, 이정도면 성형 중독…시술에만 4천 투자 “코에서 고름 나와”
2025. 02. 07 17:50 연예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코미디언 이세영이 성형수술&시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는 ‘얼굴에 쓴 돈만 차 한대... 지금까지 받아본 추천&비추천 성형, 시술, 부작용, 관리법까지 전부 공개!![개그우먼이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세영은 “제가 지금까지 받았던 시술을 알려드리겠다. 눈 2번, 코 1번, 교정 중, 티타늄 리프팅, 온다 리프팅을 하고, 볼 필러, 관자놀이 필러, 턱 필러, 코 필러, 팔자 필러를 맞았다. 그리고 가슴에도 필러를 넣고 최근 부작용으로 큰 수술을 받았다. 턱 보톡스도 3개월 마다 주기적으로 맞아주고 있다”면서도 “왜 이렇게 많이 했지”라며 헛웃었다. 이어 이세영은 “저 같이 이렇게 볼 살이 없는 사람은 울쎄라를 못 받는다. 볼 패임 현상 때문에 채워주는 필러를 많이 맞았고, 시술만 따지면 거의 3~4천 쓴 것 같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이세영은 비추천하는 시술로 코 필러를 꼽으며 “필러는 한 번쯤은 맞아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적당히 넣으시길 바란다. 100% 흡수되는 필러는 없고 다 흔적이 남는다”며 “꼭 코 수술에서 괴사,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데 필러도 마찬가지다. 내가 경험해봤으니까”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가슴 필러를 넣을 당시 이세영은 남은 용량을 코에도 맞았다고. 그는 “괴사는 아닌데 코에서 계속 고름이 나오더라. 수면인 상태로 맞았으니 왜 그러는지 모르는데 상처가 났고, 고름이 나와서 한달 가까이를 항생제 맞으러 다녔다. 지금도 살짝 흉이 있다”고 말했다. 또 볼 필러에 대해서는 “내가 볼 패임이 심해서 살짝 꺼진 데를 채워주면 예쁘지 않을까 싶어서 볼 필러를 꽤 맞았다. 그런데 볼 필러 안 맞은지 거의 10년이 됐는데도 아직도 필러가 있다. 심지어 경락을 너무 세게 받아서 볼 필러가 내려왔다. 볼 옆에도 뭐가 만져진다”며 부작용을 호소했다.
KGMA! 에스파, 뉴진스, 도경수, 에이티즈, 제베원 출연에 무대는 웅장하게 객석은 작게.. 무대 도면 자신감! K팝 팬들은 발만 동동
KGMA! 에스파, 뉴진스, 도경수, 에이티즈, 제베원 출연에 무대는 웅장하게 객석은 작게.. 무대 도면 자신감! K팝 팬들은 발만 동동
2024. 10. 03 09:21 연예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가 공연장 내부 도면을 공개했다. 00일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6일과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의 공연장 내부 도면을 전격 공개했다. 공연장 내부 도면에는 360도 객석을 기준으로 양쪽의 두 스테이지 위치 등이 나와 있어, 웅장한 무대 스케일과 탁 트인 관객 시야가 예상되고 있다. 공연장 내부 도면이 공개되면서, 스케일과 맞먹는 세트리스트와 무대 연출 등에도 대중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동시에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가 공개한 라인업 역시 기대 포인트다. 앞서 KGMA 조직위원회는 1차 라인업으로 뉴진스와 니쥬, 에스파,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 태민(이상 가나다순)을 2차 라인업으로는 데이식스, 도경수, 라이즈, 비비, 스테이씨, NCT위시, 유니스, 유회승, JO1, 피원하모니, QWER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어덜트 컨템포러리 라인업으로는 영탁과 이찬원, 정동원, 송가인이 확정돼 K팝 팬덤뿐만 아니라 트롯 팬덤까지 열기가 거세게 번지고 있다. 공연장부터 라인업, 팬덤 확산까지 차원이 다른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의 총 연출은 ‘MAMA’를 최초로 연출하고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101’ 등을 기획한 한동철 펑키스튜디오 대표가 맡는다. K팝과 트롯, 밴드, 솔로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와 음악을 선정해 시상하는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와 지니뮤직, 벅스, 플로가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 업체로는 팬캐스트가 참여한다.
[스경X현장]이승엽 두산 감독은 아직도 배고프다…김재환 장타에도 만족 NO “그 정도 땀 흘렸는데 이정도면 부족하죠”
[스경X현장]이승엽 두산 감독은 아직도 배고프다…김재환 장타에도 만족 NO “그 정도 땀 흘렸는데 이정도면 부족하죠”
2024. 08. 16 18:44 야구
이승엽 두산 감독과 김재환. 두산 베어스 제공 이승엽 두산 감독은 김재환을 향한 기대치가 아주 크다. 김재환은 지난 15일 롯데전에서 3-3으로 맞선 6회 홈런을 쏘아올렸다. 선두타자로 나선 김재환은 박세웅의 3구째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김재환의 시즌 21번째 홈런이었다. 지난 14일 롯데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 홈런은 결승 홈런이 됐다. 두산은 4-3의 리드를 경기 끝까지 지켰고 승리를 거뒀다. 다음날 수원구장에서 만난 이승엽 감독은 아직 만족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16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아주 오랜만에 (장타를) 봤다”고 했다. 지난해 132경기 타율 0.220 10홈런 46타점 등으로 주춤했던 김재환은 시즌을 마치고 겨우내 이를 갈았다.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를 찾아 특별 레슨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흘린 땀방울의 결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김재환은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261, 21홈런, 71타점을 기록 중이다. OPS는 0.831이다. 8월 이후에는 타율 0.300, 2홈런으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감독은 좀 더 냉정하게 바라봤다. 이 감독은 “그 정도 땀을 흘렸는데 이 정도 성적은 부족하다”라며 “나는 김재환 선수에게 항상 더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고 더 해줄 수 있는 선수라고 보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어제(15일) 같은 타구를 많이 보여주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했다. 이날 김재환은 5번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사령탑은 그가 또 시원하게 타구를 쏘아올리는 모습을 바라고 있다. 타격하는 두산 김재환. 두산 베어스 제공
스경X현장

레이디경향(총 1 건 검색)

전설의 헤어디자이너가 도면 한 장 없이 지은 집
전설의 헤어디자이너가 도면 한 장 없이 지은 집
2023. 11. 27 15:32 리빙
이천 이상일씨의 집. EBS 제공 도면 한 장 없이 그때그때 그림을 그리며 지은 집이 있다. 나만의 왕국을 위한 건축주의 도전은 일꾼들이 포기해 도망갈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단다. ‘집은 벽돌로 쌓은 철학’이라고 말하는 철학가가 고향 집터에 지은 나만의 왕국도 있다. EBS <건축탐구 집>에서 조명했다. ■설계도 없이 그림으로 지은 집 충남 당진에서 평생을 농부로 산 아버지의 남다른 심미안을 꼭 빼닮았다는 이상일씨. 누나가 셋이라 화관을 만들어 동네 여자아이들 머리에 씌워주고 고무줄놀이를 즐기던 이상일씨에게 ‘남자’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은 신선한 충격이었단다. 그 길로 복장학원에 등록해 옷 만드는 법을 배우고 졸업 직후 고급 양장점에 스카우트되었다. 하지만 1980년 제대 뒤 그의 삶은 바뀌었다. 패션지 <보그>를 읽다 남자 미용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국립미용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프랑스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한 뒤 당시 흔하던 ‘○○미장원’이 아닌 ‘헤어뉴스’를 개업한 이상일 씨. 헤어 디자이너라는 명칭과 유니폼을 처음 도입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헤어 디자이너로 큰 성공을 거둔 이상일 씨는 1996년 사둔 이천의 산자락을 떠올리고, 집을 짓기로 결심했다. 이천 이상일 씨의 집 작은 집을 지어 아내와 둘이 살려고 했던 산자락은 혼자 누리기엔 아까웠다. 앞산에 올라가 집터를 내려다보니 어떻게 집을 지으면 되겠다 하는 구상이 마구 떠올랐다고. 이상일 씨는 순식간에 산자락을 따라 집을 지을 배치도를 그려내고 사람들과 나누어야겠다 생각했다. “산의 주인은 자연이고, 우리는 빌려 쓰는 것!” 공사를 진행하면서 설계도나 도면 없이 그때그때 바닥이나 판자에 그림을 그려 가며 집을 지었다. 정해진 설계도가 없었기 때문에 능선을 따라 바위와 나무, 심지어는 땅의 형질도 그대로 살릴 수 있었다는데 공사 중에 바위가 많이 나와도 계단 폭을 좁혀 바위를 살리고, 땅이 평평하지 않아도 그대로 경사를 살려서 지었다. 철학가 최진석 교수의 함평 집. ■집은 벽돌로 쌓은 철학이다 전남 함평 ‘부처의 자손들이 산다’는 손불면에서 태어난 철학자 최진석 교수. 아홉 살 때 방 두 칸에 부엌 하나 광 하나 딸린 작은 집으로 이사해 살았다. 부엌과 방 사이에 구멍을 뚫어 호롱불 하나로 두 공간을 밝히던 집. 부모님은 돌아가실 때까지 그 집에서 사셨다. 아버지는 학교 선생님이었지만 변변한 집 한 채 남겨주지 못한 것을 속상해하셨다. 그 점이 마음에 걸렸던 최진석 교수는 온 가족이 평생 살았던 집터에 새집을 지었다. 옛집의 기억을 간직하면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집이라는데. 넉넉하진 않았어도 공부 잘하는 아들딸이 아버지의 은근한 자부심이었다. 그런데 옆집 아들이 사업으로 성공해 이층집을 지었다. 아버지는 아무 말씀 안 하셨지만, 내심 불편하신 것 같았다. 집터에 새집을 구상할 때 마침 이층집이 매물로 나오자 최진석 교수는 그 집을 매입해 등기부 등본을 들고 아버지의 묘소를 찾아갔다고 한다. 지금은 이 층을 허물고 고쳐 살림집이 되었다. 최진석 교수의 함평 집. 최진석 교수의 ‘철학의 왕국’을 이룬 세 채의 집은 건축가가 모두 다르다. 그 이유는 집을 짓는 과정에서 건축이 상당히 수준 높은 쾌락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머릿속에만 있던 개념이 실체가 있는 구조물로 만들어지는 쾌감은 책 다섯 권을 써낸 기분이라 한다. <건축탐구 집>은 오는 28일 밤 10시 50분 EBS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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