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3 건 검색)

[지극히 味적인 시장]너의 이름이 병어든 덕대든 덕자든…지금, 너의 계절(2022. 06. 10 16:02)

.... 잡는 시기에 따라 잡히는 새우도 달라진다. 멀리 강화에서 잡아온 새우는 붉은빛이 나는 돗대기새우다. 신안 근처에 잡힌 새우는 하얀빛이 도는 젓새우다. 가격도 하늘과 땅 차이, 돗대기새우는 한...

경향신문>여행 | 김진영 MD

[전문가의 세계 - 漁! 뼈대 있는 가문, 뼈대 없는 가문] ④ 척추는 없지만 갑옷이 있고 등이 굽어 해로라고 불렸다(2017. 01. 13 20:58)

... 가지고 있어 암수 구별이 쉽다. 범배아목에는 딱총새우, 자주새우, 징거미새우, 도화새우, 돗대기새우 등이 속한 생이하목 새우류(Caridea shrimp)와 닭새우, 가재, 쏙, 집게, 꽃게 등이 포함된다. 이들...

경향신문>기획 | 황선도 한국수자원관리공단 연구위원

[안병옥의 생태이야기]맹그로브 숲 파괴하는 수입 새우(2012. 05. 03 21:10)

... 새우골의 맛을 최고로 친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바다새우는 대하, 보리새우, 도화새우, 젓새우, 돗대기새우, 봉동새우, 꽃새우, 각시새우가 대표적이다. 국산 민물새우로는 새뱅이, 가재, 징거미새우 등이...

경향신문> | 안병옥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