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9 건 검색)
- [리뷰]남편의 추락사 그 후···성공한 아내에 씌워진 ‘이중굴레’(2024. 01. 31 15:29)
- ... 진출한 쥐스틴 트리에 감독은 부부 관계에 현미경을 들이댄 법정 스릴러로 제인 캠피언, 줄리아 뒤쿠르노에 이어 최고상을 차지한 세 번째 여성 감독이 됐다. <추락의 해부>는 아주 얄궂은 판을 깐다....
- 경향신문>문화
- 칸 황금종려상에 ‘아나토미 오브 어 폴’···여성 감독으론 세번째(2023. 05. 28 11:50)
- ... 감독은 1993년 뉴질랜드 출신 제인 캠피언 감독의 <피아노>, 2021년 프랑스 출신 줄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티탄>에 이어 세 번째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여성 감독이 됐다. 황금종려상 시상자로...
- 경향신문>문화
- 제 76회 칸국제영화제 막 올랐다···올해도 레드카펫 밟는 한국 영화들(2023. 05. 17 14:16)
- ... 출신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가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을 이끈다. <티탄>의 감독 쥘리아 뒤쿠르노, 아르헨티나 감독 다미안 시프론, 프랑스 배우 드니 메노세, 미국 배우 브리 라슨과 폴 다노 등도...
- 경향신문>문화
- [리뷰] 올해의 미친 걸작? 미쳤다는 사실은 분명···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티탄’(2021. 12. 09 11:21)
- ... 첸카이거)와 공동수상한 제인 캠피언 이후 28년만이었다. 여성 감독 단독 수상은 처음이었다. 뒤쿠르노는 “괴물이 들어오도록 허락해준 영화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뒤쿠르노의 말대로 알렉시아는...
- 경향신문>문화
스포츠경향(총 4 건 검색)
- [편파적인 씨네리뷰] ‘티탄’ 기괴한데 놓질 못해(2021. 12. 06 09:11)
- ... 머리에 그려지는가. 그 이상한 이야기가 필름으로 탄생했다. 영화 ‘티탄’(감독 쥘리아 뒤쿠르노)이다. ‘티탄’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알렉시아(아가트 루셀)가 여러...
- 스포츠경향>연애
- ‘티탄’ 박찬욱·강동원 극찬 담긴 리뷰 포스터 공개(2021. 11. 16 16:13)
- ... 불의 마음을 보다. 올해 가장 슬프고 아름다운 영화”(김종관 감독), “크로넨버그와 존 카펜터 줄리아 뒤쿠르노의 광기가 멋진 춤을 춘다. 경험해야 하는 작품!”(임필성 감독), “사랑에 대한 새로운...
- 스포츠경향>연애
-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월 4일 개막…‘티탄’ 등 풍성한 상영작(2021. 10. 13 20:35)
- ... 퀴어 영화 최초로 평행이론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를 다뤘다. 폐막작은 프랑스 여성 감독 쥘리아 뒤쿠르노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티탄’이다. 연쇄살인범에 관한 공포영화로 교통사고로 머리에...
- 스포츠경향>연애
- 칸 황금종려상 ‘티탄’, 왓챠에 상륙(2021. 07. 19 10:06)
- ...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2016년 공포 영화 ‘로우’로 전 세계를 경악에 빠뜨렸던 줄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센세이셔널한 신작이다. 공포 영화에 대한 기존의 선입견을 모두 깨부수는 파격적인 설정과
- 스포츠경향>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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