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6 건 검색)

돛단배? 우주선?…연료 한 방울 필요 없는 ‘행성 교통수단’ 성큼(2024. 02. 25 09:00)
경향신문>과학·환경 |
‘농구장만 한 돛’ 4개를 이어붙이면 광활한 우주, 어디든 연료 없이 고!(2024. 02. 25 21:28)
... 196㎡, 2015년과 2019년 다국적 과학단체 행성협회(Planetary Society)가 쏜 라이트세일1과 라이트세일2는 32㎡였다. NASA와 레드 와이어 연구진이 이번에 전개 시험을 실시한 돛은 400㎡에 이르러 이미...
경향신문>과학·환경 |
'우주 범선' 불타 사라졌지만…'초고속·장기간' 태양계 탐사 희망 쐈다(2022. 11. 27 08:00)
... 지구 궤도를 안정적으로 돌았다. 국제우주정거장(ISS)은 20년 넘게 우주에 떠 있다. 그런데도 라이트세일2의 3년 반 비행이 주목 받는 이유는 뭘까. 라이트세일2는 우주로 떠나면서 어떤 연료도 싣지...
경향신문>과학·환경 |
‘빛’만 있다면 떠날 수 있어, 장거리 우주 여행도(2022. 11. 27 21:37)
... 20년 넘게 우주에 떠 있다. 그런데도 라이트세일2의 3년 반 비행이 주목받는 이유는 뭘까. 라이트세일2는 우주로 떠나면서 어떤 연료도 싣지 않았다. 이건 이상한 일이다. 20세기 초반, 현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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