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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선에 ‘블랙박스’ 장착한다…흩날리는 ‘이것’ 찍으려고(2024. 02. 12 08:00)

경향신문>과학·환경 | 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

미세먼지보다 무서운 ‘달 먼지’, 우주선 블랙박스가 찍는다(2024. 02. 12 21:23)

... 한다. 2020년대 인류가 직면한 달 착륙과는 여건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현재 모든 달 착륙선은 ‘레골리스’라고 부르는, 월면에 고루 깔린 두꺼운 먼지 위에 ‘풀썩’ 내려앉듯 착지한다. <애드...

경향신문>과학·환경 | 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

실패 1년 만에…일본 “다시 달 착륙 도전”(2024. 01. 08 06:00)

.... 길이 54㎝, 높이 26㎝, 폭은 31㎝다. 사과 상자 크기다. 차체 전면에 장착된 HD급 카메라로 레골리스를 찍어 지구에 전송한다. 일단 달에 안착하면 하쿠토-R 미션 2는 자신의 동체 밖으로 마이크로...

경향신문>과학·환경 | 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

“내 별명은 ‘회복력’, 될 때까지 달 착륙 시도합니다”(2024. 01. 07 08:00)

경향신문>과학·환경 | 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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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선면🌘 우리는 왜 달에 갈까요?2023. 0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