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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想과 세상]우리 삶에 수많은 길이 있어도(2024. 07. 21 20:39)
... 우리를 따라잡을 수 있었는데 말이지. 막심 박다노비치(1891~1917) 우리 앞에는 언제나 여러 갈래... 말이 우리 대신 바빴다. 벨라루스의 시인 막심 박다노비치의 이 시는, 얼핏 노년에 깨달은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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