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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총 26 건 검색)

멜라니아, 쿠슈너, 부시까지…‘트럼프 대선 승복’ 촉구
멜라니아, 쿠슈너, 부시까지…‘트럼프 대선 승복’ 촉구
2020. 11. 09 09:35국제
... 대통령에게 승복을 촉구하고 있다.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인사들이 나섰다. CNN은 8일(현지시간)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선 패배를 수용하라고...
미국, 바이든 시대
코로나19 음성인데도…‘콜록콜록’ 멜라니아, 트럼프 유세 동참 취소
코로나19 음성인데도…‘콜록콜록’ 멜라니아, 트럼프 유세 동참 취소
2020. 10. 21 09:59국제
... 대통령 내외는 이틀 뒤인 10월 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 병원에 입원했던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에서 치료를 받고 지난 14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멜라니아 여사는...
미국, 바이든 시대
"멜라니아, 트럼프 취임식에서 '이방카 차단 작전'"
"멜라니아, 트럼프 취임식에서 '이방카 차단 작전'"
2020. 08. 28 11:33국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메릴렌드주 볼티모어에서... 치고 있다. EPA연합뉴스백악관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딸 이방카의...
트럼프도 안 쓰는데…멜라니아, 홀로 마스크 트윗
트럼프도 안 쓰는데…멜라니아, 홀로 마스크 트윗
2020. 04. 10 11:12국제
멜라니아 트럼프 트위터 캡처 미국 코로나19 확진자가 46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마스크를 쓴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9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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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총 8 건 검색)

[속보]미국 트럼프·멜라니아, 코로나19 확진 판정
[속보]미국 트럼프·멜라니아, 코로나19 확진 판정
2020. 10. 02 14:24 생활
미국 트럼프·멜라니아,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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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모델 멜라니아 트럼프 코로나19 예방 공익 광고에 출연
전직 모델 멜라니아 트럼프 코로나19 예방 공익 광고에 출연
2020. 03. 19 17:27 연예
멜라니아 트럼프(Melania Trump)여사. AP연합.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이자 전직 모델인 멜라니아 트럼프(Melania Trump) 여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TV광고에 출연한다고 현지언론이 전했다.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멜라니아 여사가 ABC, CBS, NBC 등 미국의 주요 방송사가 함께 제작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광고에서 국민들에게 ‘손 씻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장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멜라니아 여사 외에 다른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도 광고에 출연한다며 “미국인들이 스스로와 가장 취약한 이들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방법들을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린이 TV채널 ‘니켈로디언’은 어린이를 위한 별도의 캠페인 광고를 제작한다. 백악관에 따르면 방송사들은 무료로 해당 광고를 방영하며, 광고 중 코로나19 관련 최신 정보를 볼 수 있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를 안내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100명을 돌파하고 확진자가 약 8000명에 이르자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미국 내 다수 지역에서 휴교령이 내려지는 등 수백만 미국인들이 이동을 최소화하며 집에 머물고 있다.
멜라니아 의상에 적힌 ‘난 상관안해’ 문구 논란…트럼프 생각은?
멜라니아 의상에 적힌 ‘난 상관안해’ 문구 논란…트럼프 생각은?
2018. 06. 22 10:27 생활
대변인 “그냥 재킷일뿐”… 트럼프 “가짜 언론 상관 안한다는 뜻”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방문하는 길에 입은 의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미국 텍사스 주 멕시코 접경지역에 있는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전격 방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안팎에서 거센 비판을 샀던 불법 이민자 부모-아동 격리 수용 정책을 철회한 이튿날 이뤄진 것으로, 지난달 멜라니아 여사가 신장 질환 증세로 수술을 받은 이래 그의 공개 활동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이 집중된 일정이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나는 정말 신경 안써, 너는?”(I REALLY DON‘T CARE, DO U?)이라는 문구가 쓰인 재킷을 입고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텍사스 주 멕시코 접경지역에 있는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그러나 멜라니아 여사가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텍사스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를 때 입은 재킷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모자가 달린 야상 스타일의 이 재킷은 패스트패션 브랜드 자라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가격도 39달러(약 4만3천원)로 퍼스트레이디가 착용한 제품 치고는 매우 저렴하다. 문제는 재킷 뒷면에 새겨진 문구였다. 재킷 뒷면에는 “나는 정말 상관안해, 너는?”(I REALLY DON’T CARE, DO U?)이라는 문구가 그라피티 스타일의 흰색 글씨로 쓰여있었다. ‘아이 돈 케어’는 뉘앙스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보통 ‘신경 안써’ ‘관심없어’ 등으로 해석된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나는 정말 신경 안써, 너는?”(I REALLY DON‘T CARE, DO U?)이라는 문구가 쓰인 재킷을 입고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텍사스 주 멕시코 접경지역에 있는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믿기 어렵다는 반응과 함께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멜라니아 여사의 이번 방문은 불법 이민자 부모-아동 격리 수용 문제에 대한 그의 깊은 관심 때문이라고 그의 대변인이 밝혔으나 문제의 재킷은 이와 상반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평했다. CNN의 기자 겸 평론가인 크리스 실리자는 왜 참모진이 멜라니아 여사에게 해당 재킷을 입지 말라고 조언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멜라니아 여사의 대변인인 스테파니 그리셤 공보 담당관은 취재진에게 “그것은 그저 재킷일 뿐이다. 거기에 숨겨진 메시지는 없다”며 “오늘 이 중요한 텍사스 방문 이후, 언론이 그의 의상에 집중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에 이번 논란과 관련 “멜라니아 재킷 뒷면에 쓰인 ‘나는 정말 상관안해, 너는?’이라는 말은 가짜 뉴스 미디어를 나타내는 것”이라면서 “멜라니아는 그들이 얼마나 부정직한지 배웠고, 진실로 더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썼다. 멜라니아 여사가 현장방문 과정에서 구설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에는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본 텍사스 주의 재난 현장을 방문하러 가면서 굽이 높고 얇은 ’스틸레토 힐‘을 신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멜라니아, 트럼프 성인잡지 모델 염문 또 터지자…
멜라니아, 트럼프 성인잡지 모델 염문 또 터지자…
2018. 03. 24 09:45 생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남편의 새로운 성추문이 터져나오자 다음날 남편과 함께하기로 한 탑승 일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CNN이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밤에 배포된 백악관 공식 일정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23일 백악관에서 대통령 전용헬기인 ‘마린 원’을 타고 워싱턴 D.C. 인근 앤드루스 공군 기지로 향할 예정이었다. 부부는 이어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을 타고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를 찾아 봄방학을 맞은 아들과 시간을 보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 불륜 관계였다고 폭로한 성인잡지 모델 맥두걸. 연합뉴스 하지만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마린 원에 탑승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만 홀로 마린 원에 올랐다. CNN은 이에 대한 코멘트를 멜라니아 여사 측에 요청했지만 아무런 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멜라니아 여사는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 앤드루스 공군 기지로 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지난 19일에만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나란히 마린 원에 올랐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 여사의 허리에 팔을 둘렀고, 멜라니아 여사도 팔짱을 끼며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다는 점을 과시했다. 하지만 일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부부 관계에 싸늘한 기운이 감지된 것이다. 멜라니아 여사가 이 같은 반응을 보인 것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또 다른 성추문이 불거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전 모델 캐런 맥두걸은 CNN방송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을 사랑했고 10개월간 불륜 관계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달에도 이런 식으로 남편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맥두걸과 남편의 불륜설이 처음 터져 나온 날에도 다른 차량으로 앤드루스 공군 기지로 이동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 관련 성추문으로 대통령 부부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백악관도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연합뉴스 전날 맥두걸은 미 CNN 방송의 앤더슨 쿠퍼 기자가 진행하는 <AC 360> 단독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아들 배런을 출산한 직후인 2006년 6월 트럼프 대통령이 진행하던 NBC방송의 유명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에서 처음 만나 10개월여간 불륜 관계를 유지했다”면서 “그(트럼프 대통령)는 늘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며 트럼프와 서로 사랑하는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맥두걸은 트럼프 대통령과 베벌리 힐스 호텔에서 처음 성관계를 했다면서 “그는 성관계 후 나에게 대가를 지불하려 했다. 나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랐다”면서 “그(트럼프 대통령)에게 ‘나는 그렇게는 안 한다, 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그는 나에게 ‘아, 당신은 정말 특별하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맥두걸은 “그와 불륜을 이어갈 계획은 아니었지만 결국 많은 시간을 함께하게 됐다”면서 “진짜 (연인) 관계였다. 우리 둘 사이에는 감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달 미 시사주간지 뉴요커는 트럼프 대통령이 2006년 또 다른 성추문의 주인공인 전직 포르노 여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39)와 불륜 관계를 맺었던 시기에 플레이보이 모델이었던 맥두걸과도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맥두걸도 클리포드와 마찬가지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 출마한 지난 2016년 성관계 사실에 침묵하는 조건으로 트럼프와 친분이 있는 연예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를 소유한 ‘아메리칸 미디어’로부터 15만달러 (약 1억6000만원)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클리포드에 이어 맥두걸도 이달 초 “트럼프 대통령과의 성관계에 대한 비밀유지 합의는 무효”라며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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