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9 건 검색)
- [사설] 입법 공백 속 혼란, 식약처는 ‘임신중지 의약품’ 허가해야
- 2024. 10. 25 16:46 오피니언
- ... 입법 공백을 핑계로 허가를 미루고 있는 동안,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필수의약품인 ‘미프진’이 국내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다. 식약처가 적발한 SNS 불법 거래...
-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입법 공백 5년’…시민들 “임신중지 권리 보장하라” 촉구
- 2024. 09. 29 17:13 사회
- ... ‘불법’이다. 식약처가 정식 승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9일 “미프진을 불법 거래한 판매자 일부를 특정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 ‘낙태죄 폐지’ 5년, ‘36주 임신중지’ 논란될 때까지 정부는 뭘 했나 [플랫]
- 2024. 08. 13 11:07 사회|사회
- ...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2018년 8월 26일임신중단 합법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임신중단 약물인 ‘미프진’을 들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하지만 전문가들은 복지부의 설명에 대해서 너무 소극적인...
- 플랫
- 임신중지 브이로그가 드러낸 ‘낙태죄’ 입법공백··· 정부는 무엇을 했어야 하나[뉴스돋보기]
- 2024. 08. 13 09:00 사회
- ... 이유로 임신중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설명을 내놓는다. 먹는 임신중지약인 미프진(미프지미소정) 국내 허가, 임신중지 의료기관 지정 및 연계, 임신중지 관련 의료행위의 건강보험...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