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13 건 검색)
- 오송 참사 현장 ‘궁평2지하차도’ 내달 말 개통···1년간 정비 마쳐(2024. 05. 19 11:18)
- ... 유입된 물로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잠겨 14명이 숨졌다. 조태형 기자 지난해 7월 장마철 청주 미호강의 임시제방 붕괴에 따른 침수 사고로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가 1년간의...
- 경향신문>사회
- 오송 참사 ‘궁평2지하차도’ 재개통…올 장마엔 괜찮을까?(2024. 05. 19 21:16)
- ... 1년간 정비 마치고 내달 통행 재개 진입 차단기·탈출 손잡이 등 설치 지난해 7월 장마철 청주 미호강의 임시제방 붕괴에 따른 침수 사고로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가 1년간의...
- 경향신문>사회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김영환 충북지사 소환 조사(2024. 05. 01 11:11)
- ... 조사를 받았다. 지난해 7월 15일 오전 8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는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유입된 하천수로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침수되면서 14명이 숨지고 16명이...
- 경향신문>사회
- ‘오송참사’ 제방공사 현장소장·감리단장에 징역 7년6개월·6년 구형(2024. 04. 24 22:20)
- ... 지하차도 참사는 지난해 7월15일 오전 8시4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하천수가 유입돼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침수돼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 경향신문>지역
스포츠경향(총 6 건 검색)
- 현대모비스, 충북진천 생태숲 복원 행보 잇따라(2023. 09. 07 08:52)
- ..., 충북진천 생태숲 복원 행보 현대모비스가 충북 진천군,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충북 진천에 위치한 미호강 일대 생물다양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전장부품...
- 스포츠경향>생활
- 김영환 충북지사 “도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과오를 범했다”(2023. 09. 01 15:17)
- ... 명복을 빌었다. 지난 7월 15일 오전 8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는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유입된 하천수로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침수됐다. 이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 스포츠경향>생활
- 김영환 충북지사 “현장 일찍 갔어도 바뀔 건 없어” 발언 해명···“자책·안타까움 표현한 것”(2023. 07. 20 20:06)
- ... 구설에 올랐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는 지난 15일 오전 8시 40분께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유입된 하천수로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침수됐다. 이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 스포츠경향>생활
- 김영환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오송 참사’ 발생 1시간 지난 후 첫 보고 받아(2023. 07. 19 20:01)
- ...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지난 15일 오전 8시 40분쯤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유입된 하천수로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침수됐다. 이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 스포츠경향>생활
주간경향(총 3 건 검색)
- [정봉석의 기후환경 이야기](9)폭우 사태 속 영웅? 국가가 영웅 돼야(2023. 08. 04 11:21)
- ... 내준 바 없다고 밝혔다. 하천 수량관리를 환경부가 하든 다시 국토교통부로 돌리든 이번 미호강 제방 붕괴사고의 문제해결과는 거리가 멀다. 또한 이번 지하차도 참사는 신속히 차량진입만...
- 주간경향>국제
- 돌고 돌아 제자리 4대강 사업(2023. 07. 28 11:07)
- .... 올해 봄 남부 지방을 덮친 기록적인 가뭄엔 4대강도 속수무책이었다. 7월 집중호우로 4대강 지류인 미호강이 범람하면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했다. 4대강 곳곳에 심어진 보(4대강 보)를 둘러싸고는...
- 주간경향>경제
- [렌즈로 본 세상]잠겨버린 안전(2023. 07. 21 11:16)
- 지난 7월 15일 오전 8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에서 인근 미호강에서 유입된 물로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잠겨 14명이 숨졌다. 지하차도에서 불과 600m 떨어진 미호강교 인근의...
- 주간경향>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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