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6 건 검색)

[배상훈 프로파일러의 범죄도시](3)명예자살과 불명예자살 그리고 명예살인(2018. 03. 19 14:44)

... 하기 때문에 그 성격이 다를 것이다. 오히려 헤이그 밀사 ‘이준’ 열사나 ‘민영환’의 순국과 맥을 같이한다. 이런 죽음은 역사와 민족에 대한 대의를 위한, 말 그대로 명예로운...

주간경향>사회 | 배상훈 서울디지털대학 경찰학과장(프로파일러)

[정창수의 ‘나라살림을 제대로 바꾸는 법’]수감자의 인권은 특혜가 아니라 배려다(2018. 01. 15 17:36)

... 더 나눠달라고 단식투쟁까지 벌여야 하는 것이 오늘날 한국의 교정 현실이다. 구한말인 1896년 민영환과 함께 니콜라이 2세의 대관식에 참석했던 윤치호의 일기에 러시아 감옥에 대한 인상을 담은 글이...

주간경향>경제 |

[광복 70년 역사르포](27)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남대문 시장…경제주권을 잃은 무능한 관료, 금 모아 국난을 극복한 민초들(2015. 09. 07 17:29)

... 관료들을 비난했다.(황성신문 1905년 11월 20일자) 심지어 을사늑약 체결에 반대해 이한응, 민영환, 조병세 등이 자결하고 최익현, 신돌석, 유인석 등은 의병을 일으켰다. 그로부터 92년이 지난...

주간경향>사회 | 글/원희복 선임기자·사진/이상훈 선임기자

[정치]국가 5대 상징물을 아시나요?(2012. 06. 26 18:42)

... 것이 행안부의 설명이다. 그러나 작사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무수한 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민영환설, 최병헌설, 안창호설, 김인식설, 윤치호설, 윤치호·최병헌 합작설 등이다. 애국가 작사가 찾지...

주간경향>정치 | 권순철 기자 ike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