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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총 9 건 검색)

[포토뉴스] 현대백화점, 한 병에 1억1000만원 ‘발베니 50년 컬렉션’ 선보여
[포토뉴스] 현대백화점, 한 병에 1억1000만원 ‘발베니 50년 컬렉션’ 선보여
2024. 12. 23 21:22경제
23일 서울 강남의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직원들이 ‘발베니 50년 컬렉션’의 첫번째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발베니 증류소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담은 희귀한...
발베니·글렌피딕, 레스토랑에서 절반 가격으로 즐긴다
발베니·글렌피딕, 레스토랑에서 절반 가격으로 즐긴다
2024. 11. 06 18:31라이프
... 금액 대비 평균 55%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캐치테이블에서 글렌피딕, 발베니 등 원하는 위스키를 사전 주문한 후 레스토랑에서 수령해 보틀숍 가격으로 요리와 페어링할 수 있다....
글렌피딕발베니캐치테이블위스키페어링서비스
국내에 단 3병, 1억원 호가…‘발베니 50주년 컬렉션’ 어떻길래
국내에 단 3병, 1억원 호가…‘발베니 50주년 컬렉션’ 어떻길래
2024. 10. 14 18:16라이프
... 동안 증류소 장인들이 쏟아온 정성과 헌신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과 내후년에 출시될 발베니 50년의 두 번째, 세 번째 컬렉션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4일 서울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발베니발베니50년에디션위스키
[경향포토] 50년 경력의 오크통 장인이 선보이는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디스틸러리 익스피리언스'
[경향포토] 50년 경력의 오크통 장인이 선보이는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디스틸러리 익스피리언스'
2019. 06. 13 17:13경제
...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서울 성수동 MARK69에서 6월 22일까지 '더 발베니 디스틸러리 익스피리언스' 팝업 증류소를 오픈한다.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크69'에서 열린 '발베니...

스포츠경향(총 5 건 검색)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 국내 공예장인들과 ‘2021 공예트렌드페어’ 참가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 국내 공예장인들과 ‘2021 공예트렌드페어’ 참가
2021. 11. 19 15:50 생활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가 ‘2021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한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정통 수제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가 한국의 공예 장인들과 함께 해 온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The Balvenie Makers Campaign)’의 일환으로 ‘2021 공예 트렌드 페어’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제공지난 2018년부터 국내에 숨어 있는 장인들을 만나오며 그들의 장인정신을 전해오고 있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올 해 더 나아가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공예 장인들과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을 오고 있다. 오랜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대를 이어 증류소를 운영하는 발베니와 한국의 아름다움을 이어온 장인 그리고 대를 이어가는 젊은 계승자의 작업 과정, 열정, 장인정신 등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인과 발베니가 힘을 합친다는 의미의‘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 에디션을 선보여 온 것.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1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절대적 시간의 축적’이라는 주제의 부스를 열어 그동안 협업하였던 장인들의 에디션과 현재 협업 진행중인 장인들의 작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제공2021공예트렌드페어 더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 전시에서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전통과의 연속성에 기반한 창조적 접근과 독창적 철학으로 한국 공예의 정체성과 가치를 보여주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한국의 공예 장인 6인을 조명한다. 전통의 변용과 표현 영역의 확장을 통해 옻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해낸 정해조 작가, 전통에 대한 오랜 관찰과 끈질긴 노력으로 역사와 혼이 깃든 아름다운 합죽선을 제작하는 김동식 선자장, 소박, 간결하고 또한 견고한 나주반의 특성을 보여주는 김춘식 나주반장, 전통의 가치를 보존하며,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채상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한 서신정 채상장, 전통방식으로 섬세한 현대적 문양의 통영 발을 제작하는 조대용 염장, 견고함과 은은함을 담은 전주장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는 소병진 소목장이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이들은 끊임없이 전통을 계승하고 재해석하며 새로운 창작을 선보여 온 장인들”이라면서 “이들의 작품을 통해 전통의 맥을 잇고 새로움을 더하며 창의적으로 진화해온 한국전통공예의 현재를 소개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제공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이번 전시 진행과 함께 2021 트렌트 페어에 참여한 작가들 중 전통 부문, 현대 부문, 공예 발전 부문의 세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각 부문 1인, 총 3인에게 ‘발베니 메이커스 어워즈’ 상패와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심사는 공예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진행되며 21일 오전 11시 발베니 부스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발베니, 세계 양대 주류 품평회에서 위스키 메달 싹쓸이
발베니, 세계 양대 주류 품평회에서 위스키 메달 싹쓸이
2011. 11. 16 15:45 생활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세계 양대 주류 품평회에서 올해 최고의 위스키에 부여되는 ‘올해의 위스키상(Supreme Champion)’을 비롯해 대상(Trophy) 그리고 금·은·동메달 등 무려 19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 발베니는 지난달 열린 ‘2011 국제 위스키 품평회(ISC)’에서 ‘발베니 포트우드 21년’이 대상을 차지함과 동시에 ‘올해의 위스키상’까지 수상하며 총 10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아울러 세계 양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2011 국제 주류 품평회(IWSC)’에서는 ‘발베니 30년’이 대상(Trophy)을, ‘발베니 포트우드 21년’,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이 ‘최고 금메달(Gold Best In Class)’을 수상하는 등 총 9개 위스키가 수상작에 그 이름을 올렸다. 수제 명품 위스키를 표방한 발베니는 올 한해 세계 양대 주류 품평회에서만 총 19개의 수상실적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 품질의 싱글몰트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발베니를 판매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박준호 대표는 “수제 생산 방식이 생산량과 효율성은 낮지만 발베니 118년 품질을 유지하는 데 일등공신임에는 틀림없다”며 “대량생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판매에 필요한 충분한 물량 확보가 어렵다는 게 아쉽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출시한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Peated Cask) 17년’ 120병은 판매 보름만에 동이 나 지난 9월에 부랴부랴 2차 물량을 어렵게 수입한 바 있다. ‘발베니 피티드 캐스크 17년’은 전 세계 6000병 한정 생산된 제품으로 품질뿐만 아니라 희소성도 높아 재테크 상품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발베니는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위스키 중 가격대가 가장 높은 제품으로 스카치 위스키 원산지 영국에서는 상류층을 위해 소량 생산, 주문 생산 되는 제품이다. 증류소 앞 보리밭에서 직접 보리를 경작하며 맥아를 건조시킬 때 기계가 아닌 사람이 나무삽으로 보리를 뒤집는 ‘플로어 몰팅(Floor Malting)’기법으로 유명하다. 100% 수제로 진행되다 보니 생산성과 효율성은 낮지만 118년 동안 내려온 장인 기법으로 수제 명품 브랜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국제 위스키 품평회(ISC: 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는 그 해 가장 뛰어난 품질의 위스키를 선정하는 대회로, 위스키와 와인 그리고 리큐르 등 각 부문별로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국제 주류 품평회(IWSC: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와 함께 세계적 권위의 양대 주류 품평회로 손꼽히고 있다.
병당 1500만원짜리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40년 국내 6병 한정판매
병당 1500만원짜리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40년 국내 6병 한정판매
2011. 08. 29 16:52 생활
발베니 40년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이해 ‘발베니 40년’을 국내 첫 출시한다. ‘발베니 40년’은 국내 출시된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중 가장 높은 연산의 제품으로 전 세계 150병 한정 생산됐고 국내에는 6병만 출시된다. 한 병의 판매가는 1500만원이다. 발베니를 판매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박준호 대표는 “싱글몰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소장가치가 높은 ‘발베니 40년’을 국내 출시하게 됐다. ‘발베니 40년’은 싱글몰트 중에서도 수제로 만든 최상의 원액만을 담아 만든 한정 소량 위스키”라고 밝혔다. 발베니 40년은 지난 7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1 국제 주류 품평회(IWSC)’에서 싱글몰트 부문 골드메달을 수상했다. 150병 각각의 병에는 몰트 마스터가 직접 표기한 고유 번호와 서명이 날인돼 있어 제품의 소장 가치를 더 해 준다. 아울러 목재 케이스는 스코틀랜드 목재 명장의 섬세한 손길로 제작돼, 발베니 특유의 투박하지만 정직한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다. 발베니 40년은 신세계 백화점을 통해 판매된다.
위스키 글렌피딕, 발베니 추석 선물세트 6종 출시
위스키 글렌피딕, 발베니 추석 선물세트 6종 출시
2011. 08. 18 23:00 생활
국내 판매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 사진 위)’과 100%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 아래)’가 다가오는 추석과 ‘2011년 국제 주류 품평회’ 글렌피딕 전 품목 금메달 수상을 기념해 총 6종의 최고급 선물세트를 기존 단품과 동일한 가격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싱글몰트 위스키 선물세트는 글렌피딕 정규 연산 전 제품(12년, 15년, 18년, 21년, 30년)과 발베니 12년이다. 글렌피딕 12년과 글렌피딕 15년 세트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직접 수입한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전용잔 ‘글렌캐런 글라스’ 2개가 포함된 파격적 구성이 돋보인다. 전용잔의 가격만 국내에서 약 3만 선에 판매되고 있다. ‘글렌캐런(Glencairn) 글라스’는 세계적인 위스키 전문지인 위스키 매거진과 전 세계 17개국 23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위스키 라이브의 공식 크리스탈 잔으로,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의 향과 맛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전용잔으로 국내에 알려져 있다. 글렌피딕 18년 세트에는 같은 연산의 ‘글렌피딕 미니어처(50ml)’가 멋스러운 튜브 케이스와 함께 제공되고, 글렌피딕 21년과 30년 세트는 가죽 케이스로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수제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12년 세트에는 언더락 잔 2개가 포함돼 있다. 글렌피딕과 발베니를 판매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박준호 대표는 “이번 선물세트는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성장에 대한 감사의 표시와 ‘2011년 국제 주류 품평회(IWSC)’에서 글렌피딕이 전 품목 금메달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준비했다”며 “다양한 연산별 선물세트 구성으로 소비자의 개성은 최대한 존중하면서, 가격적 부담이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했다”라고 밝혔다. 글렌피딕 15년의 시중 판매가격이 약 9만 9천원 선임을 감안할 때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싱글몰트 전용잔 3만을 제하면 소비자로서는 글렌피딕 15년 1병을 6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글렌피딕과 발베니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주류 전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레이디경향(총 3 건 검색)

발베니 역사를 한눈에…헤리티지 전시회 개최
발베니 역사를 한눈에…헤리티지 전시회 개최
2023. 09. 26 11:08 문화/생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1962년부터 시작된 발베니 헤리티지전시를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서울 강남구 앤드트리메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발베니의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함께해 온 60주년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위스키의 풍미를 만드는 새로운 기법인 ‘캐스크 피니시’를 탄생시킨 인물로, 위스키 제조 공정에 선구적인 기술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을 받았다. 전시는 3개 층에 걸쳐 이뤄진다. 1층에서는 발베니의 60년 역사를 접할 수 있으며 2층에는 발베니 60년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제품들이 진열된다. 3층 루프톱에서는 발베니 12년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휴일 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전시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발베니 전시회 포스터
전 세계 71병뿐, 발베니 60년 나왔다
전 세계 71병뿐, 발베니 60년 나왔다
2023. 09. 06 10:31 화제
싱글몰트위스키 발베니발베니 60년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전 세계에 71병만 한정적으로 출시되는 것으로, 몰트 마스터인 데이비드 스튜어트의 60년 경력을 기려 제작한 것이다.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위스키 제조 공정에서 선구적인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훈장을 받은 장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개발한 캐스크 피니시는 위스키의 풍미를 만드는 새로운 기법으로 이어졌고, 전 세계의 위스키 제조 과정에 채택될 정도로 업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발베니 60년은 60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숙성되었으며 라벤더, 고사리 향, 설탕에 절인 오렌지 향 등 복잡하고 다양한 풍미를 연출한다. 또 외부 패키징도 유리, 금, 황동으로 제작해 예술 작품으로 표현했다. 데이비드 스튜어트의 여정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과의 일화를 각각 5개의 층으로 새겨 디자인했다. 이 제품은 그의 후계자인 케시 맥키니가 직접 선별한 캐스크를 병입했다. 발베니 60년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캐스크’ 이달 중 출시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캐스크’ 이달 중 출시
2023. 04. 20 09:52 화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캐스크’ 제품을 이달 중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 이 제품은 정통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16년간 숙성한 뒤, 프랑스 샤랑트에 있는 와이너리의 ‘피노 드 샤랑트’를 숙성했던 프렌치 오크에 추가로 숙성시킨 위스키다. 싱그러운 과일의 상큼함과 꽃향기의 달콤함을 담아 산뜻하고 간결한 뒷맛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의 발베니 앰버서더 론 커슨이 ‘피노 드 샤랑트’ 와인에 깊은 인상을 받아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에게 전했던 것이 이 제품이 탄생하게 된 계기다.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피노 프렌치 오크 캐스크를 피니싱에 사용하면서 발베니 고유의 맛에 풍부한 과일 향이 더 깊이 스며들도록 했다. 외부 패키징도 제품의 특징을 살려 제작했다. 화려한 디테일과 장식적인 테두리는 샤랑트의 덩굴을 연상시키며, 병에 새겨진 서체는 전통적인 왕실의 모습을 나타낸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프랑스 코냑 지역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이 발베니 측의 설명이다.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캐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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