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5 건 검색)
- '배달료 미기재' 지역배달대행업체 표준계약서 쓰기로
- 2021. 07. 22 12:00경제
- ... 배달기사 간 계약서를 점검한 결과 이 같은 문제 조항이 다수 발견됐다고 22일 밝혔다. 배달대행업체는 생각대로·바로고·부릉 등 분리형 배달 대행 앱으로부터 배달기사 요청을 받고 기사들에게...
- 보고
- 서울·경기지역 배달대행업체·배달기사 불공정 계약 정부·지자체 합동점검
- 2021. 03. 30 15:11지역
- ...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서울, 경기에 위치한 배달기사 50명 이상인 지역 배달대행업체 약 150개이다. 지역 배달대행업체는 음식점으로부터 ‘픽업’ 요청을 받은 ‘분리형...
- 서울시
- “라이더와 배달대행업체, 상생할 수 있다”
- 2019. 06. 05 21:22사회
- ... 일하면서도 먹고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배달대행업체 ‘배달은형제들’ 사무실에서는 이례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사측을 대표해 나온 박명성 사장과...
- 최초
- 대법 “배달대행업체 배달원은 택배원, 산재법 보호 대상”
- 2018. 05. 10 16:39사회
- ... 기자 viola@kyunghyang.com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문을 받아 음식을 배달해주는 배달대행업체(배달앱) 소속 배달원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산재법)의 보호 대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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