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3 건 검색)

삼성전자 또 늑장 대처…경기도 “긴급조사”(2018. 09. 04 21:57)

... 기흥사업장에서는 황산이 누출돼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었다. 삼성전자는 2013년 불산 누출 사고 직후부터 신입·경력 환경안전전문직원을 채용하고, 그룹 차원의 불시점검을...

경향신문>사회 | 최인진 기자 ijchoi@kyunghyang.com

현대자동차 산업재해 ‘불명예 질주’(2014. 05. 31 10:49)

... 없는 공기단축과 같은 관행이 없어져야 산업재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불산 누출사고와 반도체 공장 질병 사망으로 논란의 대상이 된 삼성전자는 지난해 기흥공장에서 50명의...

경향신문>사회 | 윤호우 논설위원 hou@kyunghyang.com

[심층기획 - 한국사회의 민낯 ‘세월호’]건설·조선·화학… 산업현장 안전사고 왜(2014. 05. 20 22:06)

... ‘일과건강’의 현재순 기획국장(42·사진)은 “한 공장장 얘기를 들어보니 ‘옛날부터 불산이 누출되면 고무장갑으로 막고 일했다’고 하더라”면서 “미국에서는 소량이라도 인체에 투입되면 48시간...

경향신문>사회 | 박철응 기자 hero@kyunghyang.com

[심층기획 - 한국사회의 민낯 ‘세월호’]“안전 예산 얼마인가” 기업들은 ‘답변 거부’(2014. 05. 15 21:54)

.... 이들 업체 사업장에서는 공교롭게 산재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해 1월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와 그해 7월 삼성엔지니어링 물탱크 폭발 사고로 총 4명이 숨졌다.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는...

경향신문>사회 | 이성희 기자 mong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