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5 건 검색)

“지속 가능한 성장은 ‘환상’…우선 다양한 대안 얘기하는 것이 첫걸음”[인터뷰 전문](2023. 06. 22 07:00)
... 투자를 하고 있다. 말하자면 성장에 인질로 잡혀있다. 그럼에도 아직 많은 노인들이 빈곤... 긴 시간 일하고 있다. 그 대부분은 소위 ‘불쉿 잡(Bullshit Jobs·쓸모 없는 일)’이다. 이런...
경향신문>경제 |
[김만권의 손길] 왜 노동시간을 줄여가는가(2023. 04. 03 03:00)
... 줄인다면 주당 15시간 노동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류학자 데이비드 그레이버 역시 <불쉿 잡>에서 기술의 발전 측면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15시간 노동을 실현할 수 있다고 본다. 김만권 경희대...
경향신문>오피니언 |
[책과 삶]대부분의 사무직 업무는 사실 아무 쓸모가 없다(2022. 08. 13 08:00)
경향신문>문화 |
경향신문이 선정한 2021 '올해의 책' 열 권… ‘불평등, 기후변화, 기술주의’, 지금 여기 문제 다룬 책들(2021. 12. 24 15:32)
... 양산하는 보람 없는 일자리를 말하는 <불쉿 잡>이 선정됐습니다. <플루토피아> ... 쪽방촌이지만 우리에겐 삶의 터전입니다 불쉿 잡 데이비드 그레이버 지음·김병화 옮김 | 민음사...
경향신문>문화 |

주간경향(총 1 건 검색)

[신간]불쉿 잡 外(2021. 09. 03 15:36)
... ‘쓸모없는’ 일은 많다 <불쉿 잡> 데이비드 그레이버 지음·김병화 옮김... 모두 쓸모가 있을까. 제목에 나온 ‘불쉿(Bullshit)’은 ‘쓸모없는’, ...
주간경향>문화/과학 |
맨위로

정렬

  • 정확도순
  • 최신순
  • 오래된순

기간

  • 전체
  • 최근 1일
  • 최근 1주일
  • 최근 1개월
  • 최근 1년
  • 직접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