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4 건 검색)
- ‘비동의강간죄’ 도입하면 ‘무고’ 증가?…“성관계 동의 헷갈릴 정도면 친밀한 관계일 리가”[플랫]
- 2025. 02. 10 15:14사회
- ... 건 아니다. 한국여성의전화 소모임 ‘평등남’에서 활동하는 남성 회원 장미씨(30·가명)는 비동의강간죄 도입에 찬성한다. 장미씨를 지난해 12월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만났다....
- 플랫
- ‘동의 없는 강간’ 벌하지 못하는 법…피해자는 ‘가짜’가 됐다[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①]
- 2025. 02. 10 06:00사회
- ... 발의됐지만 ‘회기만료’로 사라졌다. 되레 편견은 깊어졌다. “무고죄가 증가할 것” “비동의강간죄는 남녀 갈라치기”라는 근거 없는 주장에 부딪혀 정치인들은 겁을 먹고 비동의강간죄 도입...
- 성폭력 피해자, 경찰·검찰·법원 앞에서 무너졌다[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①]
- 2025. 02. 10 06:00사회
- ... 표현을 못하는 상황에서는 성관계를 동의했다고 간주하기 어려운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들은 비동의강간죄 도입으로 더는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렵게 자신의 이야기를...
- “성관계 동의 여부를 헷갈릴 정도면 친밀한 관계일 리가”[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①]
- 2025. 02. 10 06:00사회
- ... 남성 지인들과 얘기해보면 비동의강간죄를 들어본 적도 없는 경우가 더 많다”고 말했다. 비동의강간죄 논의가 나올 때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쏟아지는 반대 여론이 ‘괴담’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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