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9 건 검색)

큰돌고래 태지와 아랑이는 왜 다시 ‘무덤’에 갇혔을까(2024. 03. 06 16:29)

...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을 뿐이다. 계획대로라면 태지와 아랑은 지난 2022년, 친구인 남방큰돌고래 비봉이와 함께 바다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현재 거제의 한 수족관에 방치돼있다. 무슨 일이...

경향신문>사회 | 이홍근 기자 redroot@kyunghyang.com

바다 보내랬더니 다른 수족관에 방치(2024. 03. 06 21:13)

.... 태지의 친구 아랑은 2013년 일본에서 퍼시픽랜드로 수입됐다. 태지와 아랑은 2022년 남방큰돌고래 비봉이와 함께 바다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현재 거제의 한 수족관에 방치돼 있다. 6일...

경향신문>사회 | 이홍근 기자 redroot@kyunghyang.com

[정동길 옆 사진관] 방류 1년째 모습 보이지 않는 남방큰돌고래 ‘비봉이’의 눈물(2023. 10. 16 17:36)

.... 연대 발언을 마친 활동가들은 그물에 갇힌 돌고래 풍선을 방류하는 퍼포먼스를 하며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방류 실패 책임 규명을 다시 한번 요구했다. 동물권행동 카라를 비롯한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들이...

경향신문>사회 | 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힌남노 피해 수족관 돌아갔던 비봉이, 다시 바다로 나선다(2022. 09. 28 14:41)

... 제주도 연안의 수온과 조류, 파도 등 야생 바다 환경에 잘 적응해 왔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비봉이는 매일 약 5~7kg 정도의 활어를 직접 사냥해서 먹는 등 사냥 능력이 크게 향상됐으며 호흡이나 잠수

경향신문>과학·환경 | 이창준 기자 jchang@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