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45 건 검색)

[단독]건진법사 말고 비선의혹 핵심인물 더 있다(2022. 08. 05 14:38)

... 행정관의 말이다. 그는 최순실 국정농단 국면에서 앞서 언급한 ‘권력서열 1위 최순실, 3위 박근혜’라는 말과 비선실세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당사자로 유명하다. 그는 아무런 직함 없이...

주간경향>정치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국회 의원회관 818호·435호를 주목하는 이유(2022. 07. 01 16:59)

... 818호(이재명)와 435호(안철수) 의원실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과거도 그랬다. 결국 국정농단 비선으로 탄핵을 당했지만, 대통령이 되기 전 박근혜 의원의 경우 고(故) 이춘상 보좌관과 이재만 보좌관,...

주간경향>정치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nag.com

화천대유 고문 이경재 전 정윤회·최순실 변호인 단독 인터뷰 “검찰, 날 부를 이유 뭐가 있겠나”(2021. 10. 29 14:28)

... 국정농단 국면에서 최씨의 변호를 맡았다. 2019년에는 국정농단 사건 재판 회고록 <417호 대법정>을 펴내기도 했다. 지난 2016년 10월 31일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검찰, 대장동 수사 미적거리면 100% 특검 간다”(2021. 10. 22 14:42)

..., 2위는 전 남편 정윤회였다. 3위가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었다. ‘비선실세’라는 말을 만들어낸 이도 그였다. 탄핵으로 국정농단 사건은 막을 내렸지만, 출소 이후에도 그는 오랫동안 침묵했다....

주간경향>정치 | 글·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사진·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