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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늘] 새벽 라면(2022. 01. 28 03:00)
삼천원의 식사 연작. 2014. 김지연 우리 동네 죽림집에서 끓여주는 뚝배기라면은 2500원이었는데 다른 곳에 비해 싸고 맛있었다. 깍두기와 배추김치는 덤으로 나왔다. 막걸리에 밑반찬을 푸짐하게 주는 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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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늘]산골다방(2020. 06. 05 03:00)
삼천원의 식사 연작. 2014. ⓒ김지연 다방은 우리 아버지 세대의 카페다. 아니 카페 그 이상이었다. 아침에... 들어주다가 점심때가 되자 우리에게 식사를 권한다. 시골다방에서 우리 일행은 마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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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늘]문짝집(2020. 02. 13 20:36)
...삼천원의 식사’ 연작. 2014. ⓒ김지연 놋그릇의 품위와 스테인리스의 견고함을 가볍게 제치고 한때 싸고 가볍고 간편해서 많이 사용하던 것이 이제는 발암물질이 나온다고 해서 기피하고 있는 낡고 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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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늘]삼산이용원(2020. 01. 30 21:13)
... 연작. 2016. ⓒ김지연 삼산이용원에 가면 늘 웃음이 나온다. 사진전 ‘삼천원의 식사’와 ‘자영업자’를 준비할 때, 몇 번이고 기웃거렸던 곳이다. 서로 다른 주제의 사진을 찍는데도 그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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