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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학생인권’, ‘공공돌봄’ 폐지조례안 두고 반발 이어져(2024. 04. 28 16:52)

경향신문>사회 | 고희진 기자 gojin@kyunghyang.com

“약자 동행 탈 쓴 서울시, 청소년·장애인·돌봄 노동자 외면”(2024. 04. 28 21:42)

... 조국혁신당 당선인이 28일 오후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공공돌봄 기관인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 서사원...

경향신문>사회 | 고희진 기자 gojin@kyunghyang.com

국민의힘 과반 서울시의회, ‘학생인권’ ‘공공돌봄’ 포기하나(2024. 04. 26 16:08)

... 어수선하다. 이준헌 기자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고 공공 돌봄을 제공하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경향신문>사회 | 고희진 기자 gojin@kyunghyang.com

[단독]서사원 감정노동 첫 ‘산재’ 인정…노동환경 악화 속 폐지 논의만(2024. 04. 24 06:00)

...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폐지 조례안 철회 및 공공돌봄 확충을 촉구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 요양보호사가 근무 과정에서 겪은 성추행과 폭언 등으로 발현한 우울증이 산업재해...

경향신문>사회 | 고희진 기자 goji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