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7 건 검색)

소록도에서 만나는 ‘이타적 삶’…4년 만에 재개방(2024. 02. 10 12:45)
... 자랑한다. 고흥군 제공. 40여년 동안 한센인을 돌보며 이타적인 삶을 살았던 ‘소록도 천사’ 마가렛 피사렉과 마리안느 스퇴거를 기념하는 공적비도 설치돼 있다. 1960년대 소록도를 찾았던 이들은...
경향신문>라이프 |
[이선의 인물과 식물] 마가렛과 마리안느, 그리고 소나무(2023. 10. 23 20:42)
... 평화상 후보 추천과 함께 두 사람을 초대했다. 마가렛은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지 못했다. 소록도를 다시 찾은 마리안느는 마가렛과 함께 살았던 사택 앞에 자라는 소나무를 한참이나 끌어안았다. 오랫동안...
경향신문>오피니언 |
[이광표의 근대를 건너는 법]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집(2023. 10. 12 20:19)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집’에 걸려 있는 마가렛의 사진. “두 분은 새벽 5시쯤 병원 아동실에 도착하여 우유를 만들 물을 끓였습니다. 따뜻한 우유를 만들어 새벽마다 병실 어르신들에게 직접 가져다...
경향신문>오피니언 |
‘소록도’의 천사 할매, 마가렛 피사렉 [플랫](2023. 10. 04 10:44)
... 급성 심장마비로 선종했다. 연합뉴스 서럽도록 외로운 ‘작은 사슴섬’ 소록도에 파란 눈의 천사 할매들이 있었다. 한 살 많은 마리안느가 큰할매, 한 살 적은 마가렛은 작은할매다. 오스트리아...
경향신문>오피니언 |

스포츠경향(총 2 건 검색)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 100만명 눈앞(2019. 06. 19 15:46)
... 초청자 자격으로 참석해 ‘소록도 천사’ 알리기에 나선다...., 이 자리를 이용해 각 나라 대표 간호사들에게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희생정신과 노벨평화상 수상 당위성을...
스포츠경향>생활 |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추진(2017. 08. 18 16:27)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들을 돌봤던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83)와 마가렛 피사렛(82)에 대해 노벨평화상 추천이 추진된다.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은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스포츠경향>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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