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7 건 검색)
- “이주노동자 비닐하우스 숙소 여전…정부 뭐했나” 집단 진정(2023. 03. 03 15:00)
- .... 2020년 12월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진 날 경기 포천의 한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캄보디아 출신 노동자 속헹씨가 건강 악화로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19일 경기 포천 가산면에 위치한 이주노동자...
- 경향신문>사회
- 추위에 목숨 잃은 게 2년 전인데···여전히 컨테이너에 사는 이주노동자(2022. 12. 22 15:54)
- .... 유선희 기자 2020년 12월20일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 속헹씨가 경기 포천에 있는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잠을 자다 목숨을 잃었다. 한파 경보가 내렸을 만큼 몹시...
- 경향신문>사회
- [임의진의 시골편지] 비닐하우스 사람들(2022. 11. 10 03:00)
- ... 욕설. 이주민 노동자들이 가장 듣기 싫은 욕이라 한다. 작년 겨울엔 캄보디아에서 비전문취업비자로 온 속헹씨가 비닐하우스 가건물에서 그만 동사했어. 포천 일동면이 평균 영하 14.2도였는데, 속헹씨...
- 경향신문>오피니언
- “속헹 사망 2년, 변한 게 없다” 이주노동단체들 국가배상소송 나서(2022. 09. 27 14:11)
- .... 이주노동·인권 단체들은 열악한 숙소와 추위 때문에 질병이 악화됐다며 업무상 재해를 주장했다. 속헹씨의 죽음은 사망 494일째인 지난 4월27일에야 업무상 재해로 인정됐다.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
- 경향신문>사회
주간경향(총 1 건 검색)
- 법만 있고 집은 없는 ‘이주노동자 대책’(2022. 05. 13 14:18)
- ... 날 기념 대회가 열린 지난해 12월 19일 참가자들이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사망한 캄보디아 노동자 속헹씨를 추모하고 있다. / 김창길 기자 캄보디아인 속헹씨 다행히 산재 승인 2020년 12월 20일 냉골의...
- 주간경향>사회
포토(총 3 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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