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 건 검색)

[책과 삶] ‘성난 남자’가 페미니스트에게 털어놓은 진심(2024. 04. 04 18:14)

... 한국 상황과 맞아떨어지며 화제작이 됐다. 팔루디가 <백래시>에 이어 1999년 펴낸 <스티프트>는 ‘성난 남성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6년 동안 미국 전역을 다니며 ‘여자를 싫어하는...

경향신문>문화 | 이영경 기자 samemind@kyunghyang.com

[문화와 삶]남자를 배신한 자, 누구인가(2024. 03. 27 22:15)

... 참전 용사들에 음모론자들뿐 아니라 <람보>의 히어로인 실베스터 스탤론도 있었다. <스티프트>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낸 역작이다. 그는 결국 남자들의 분노를 이해하게 된다....

경향신문>오피니언 | 손희정 문학평론가

[인터뷰]<백래시>의 저자 수전 팔루디가 만난 ‘여성이 된 아버지’···신작 <다크룸> 한국에 출간(2020. 01. 14 15:52)

.... 지난해까지 7쇄를 찍으며 전자책까지 1만4000부 가량이 팔렸다. 수전 팔루디는 이후에도 <스티프트>(1999), <테러 드림>(2007)이란 이른바 ‘팔루디 연작’을 썼다. 2016년에도 그...

경향신문>문화 | 홍진수 기자 soo43@kyunghyang.com

‘다크룸’ 한국판 펴낸 수전 팔루디 “기억 속의 아버지는 ‘마초적 가부장’…본모습 뒤늦게 깨달아 눈물”(2020. 01. 14 21:21)

... 큰 호응을 받았다. 76세에 트랜스젠더된 부친 반전의 삶을 행적 따라 취재 수전 팔루디는 이후에도 <스티프트>(1999), <테러 드림>(2007)이란 이른바 ‘팔루디 연작’을 썼다. 2016년에도 그...

경향신문>문화 | 홍진수 기자 soo43@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