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6 건 검색)

“집회로 수업권 침해” 청소노동자에 소송 건 연세대생 패소(2024. 02. 06 16:20)

...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 앞에서 시급 440원 인상, 샤워실 설치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청소노동자들은 2022년 3월부터 5개월 동안 시급 인상과 샤워실 설치,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경향신문>사회 | 오동욱 기자 5dong@kyunghyang.com

[책에서 건진 문단]발등이 찍힌다고? 신발에 쇠 덮개 어때?···‘일하다 아픈 여자들’(2024. 01. 12 18:00)

... 있습니다. 연세대 청소노동자들이 2022년 7월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 앞에서 시급 440원 인상, 샤워실 설치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최근 연세대생 3명은 집회 소음으로 인한...

경향신문>문화 | 김종목 기자 jomo@kyunghyang.com

경찰, ‘집시법 위반’ 연세대 청소노동자 불송치…‘무리한 뒷북 수사’ 비판 나와(2023. 06. 07 19:03)

...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 앞에서 시급 440원 인상, 샤워실 설치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청소노동자들은 지난해 3월부터 5개월간 시급 인상과 샤워실 설치,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경향신문>사회 | 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

순간의 영원한 기록···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의 '2022 나의 한 컷'(2022. 12. 30 10:01)

... 비닐 우의를 입은 고려대학교 청소·경비·주차 노동자들의 뒷모습을 찍었습니다. 노동자들은 시급 440원 인상과 샤워실 설치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의 요구에 학교는 손해배상이라는 카드로 응답했습니다....

경향신문>사회 |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스포츠경향(총 2 건 검색)

민주노총 “내년 최저임금 6030원, 쿠데타처럼 벌어진 일방통행”(2016. 07. 18 16:36)

... 가졌다. 지난 16일 개최된 마지막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현재 시급 6030원에서 6470원으로 7.3%(440원)인상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이런 결정이 나올 수밖에 없는...

스포츠경향>생활 |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내년 최저임금, 결국 6470원…·노동계, “생계난 외면 수준”(2016. 07. 16 07:32)

...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7.3%(440원) 오른 시간당 647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5일... 8.1%(450원)보다 더 낮아졌다. 내년 최저임금 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135만2230원(월 209시간...

스포츠경향>생활 |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